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인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주연배우 현빈과 임수정(오른쪽)이 17일(현지 시각) 영화제 행사장 레드카펫에 서 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