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 선을 돌파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후 2시44분 현재 전날보다 3만1000원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같은 시각 모건스탠리, UBS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16만7945주의 외국인 매수량이 기록되고 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100만원은 역사적, 심리적 저항선”이라며 “이날 100만원 돌파는 스마트 기기 시대에 삼성전자의 가능성에 대한 첫 단계 재평가가 확실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1분기 100만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할 수 있겠지만 2분기 전후에 추가적인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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