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신기술 도입 노력과 이를 위한 전문 인력 확보는 물론 교육 등을 통한 고용 증대 효과를 인정받아 ‘2024 헤럴드 일자리 대상’에서 ‘디지털 일자리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금융 플랫폼의 선도적 입지 강화와 플랫폼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플랫폼혁신그룹’을 신설하고 디지털 혁신 추진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플랫폼혁신그룹은 올해 1월 출범해 디지털, 빅데이터, 개발을 아우르는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문 인력 채용에 지속적인 투자도 했다. 최근 3년간 매해 전문인력 채용의 90% 이상을 디지털 전문 인력으로 진행했다. 올해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 채용은 16명에 달했다. 주요 영역으로는 ▷프론트/백엔드 개발 ▷빅데이터 개발/분석 ▷ UX 등 디지털 전반에 걸쳐서 꾸준히 채용을 진행 중이다.

문동권 대표
문동권 대표

신한카드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직원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 육성 프로그램을 3단계로 구성하고 있다. 1단계는 기초 교육으로 디지털·인공지능(AI) 등 단기간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2단계는 서울대 등 외부 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디지털/AI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3단계는 카이스트 등의 교육기관에서 디지털, 빅데이터, AI분야 석사 학위 프로그램을 취득하는 것이다. 신한카드 임직원은 단계별로 신청을 통해 선발 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는 각종 디지털·빅데이터 해커톤과 AI아이디어톤를 개최하고 대회 수상자에게는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심사에서 우대 특전을 제공한다. 청년 세대의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까지 3회에 걸쳐 신한 빅데이터 해커톤을 개최했다. AI를 활용한 미래금융 공모전인 ‘신한 AI 아이디어톤’도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아이디어를 신한금융그룹 서비스에 접목해 보는 공모전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총 30명의 청년 신규인력을 채용했다. 정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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