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개월~12세 아동 24시간 무료 운영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소방서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119 아이 행복 돌봄 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20 밝혔다.
돌봄 터를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119 아이 행복 돌봄 터는 양육자의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 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24시간 무료로 운영(1회 12시간 이내)하는 119 아이 행복 돌봄 터 신청 대상은 만3개월~12세 아동이다.
‘119 아이 행복 돌봄 터’는 봉화소방서 홈페이지 신청 또는 유선(010-2413-1193)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장수 봉화소방서장은 “양육자의 질병, 상해, 출장, 휴원·휴교, 아동학대 등 긴급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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