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19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제38회 대구교육상’을 시상했다.
올해는 초등교육 및 중등교육 부문에서 대구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기여한 ▲(초등교육 부문) 고서정하 전 경대사대부초 교장 ▲(중등교육 부문) 손병현 전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희웅 전 동도중학교 교장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서정하 전 교장은 다양한 장학활동 활성화를 통한 후배교사들의 역량 강화, 대구교육 핵심 정책의 현장 안착, 대구 IB교육 확산 및 내실화에 기여했다.
손병현 전 교육장은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을 역임하며 교육의 미래 가치를 추구하는 교육 흐름 형성에 기여했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단위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희웅 전 교장은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경영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양하고,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실현하여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도 대구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헌신하신 세 분들이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상자분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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