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수니’ 이모티콘 30일간 사용 가능
[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16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역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고, ‘2025 상주곶감 축제’ 및 ‘상주곶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모티콘은 ‘2025 상주곶감 축제를 홍보하는 도리와 수니’, ‘새해 인사하는 도리와 수니’, ‘곶감 선물하는 도리’ 등 16종으로 구성돼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과 동작, 문구를 삽입해 이용자가 즐겨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상주시청’ 채널의 기존 및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만 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서 ‘상주시청’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누르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통해 ‘곶감 축제’와 지역 특산물인 ‘상주곶감’을 전국에 알려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