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 축전 준비 상황보고회 …빈틈없는 준비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프로그램 추진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 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 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는 2025년 뱀띠해(乙巳) 첫날 남구 호미곶 광장에서 제27회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연다.

시는 호미곶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프로그램과’TFS텐트·에어돔 설치‘ 등 관람객이 안전한 축제로 연다는 복안이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맞이 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보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회는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 전달에 이어 교통 대책과 노점상 단속, 홍보 대책, 해맞이 명소의 안전 관리 등 분야별 준비 상황 설명과 기관 단체 관계자의 의견 제시로 준비 상황 점검을 했다.

31일부터 버스킹 페스티벌, 무작위 플레이 댄스, 대동한마당’월월이청청withEDM‘등 해넘이 프로그램이 5년 만에 재개된다.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주제 공연 ‘용호쌈빡’과 새해 아침을 깨우는 새해 긍정 체조, 떡국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해맞이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TFS텐트와 에어돔을 설치해 강풍과 한파에 대비한다.

장상길 부시장은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7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 축전’은 오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 아침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열린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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