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현대증권은 2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듀오락 판매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강화, 해외진출 성공시 수반될 높은 장기 성장성과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쎌바이오텍은 1분기 별도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93억4000만원(전년대비 +51.2%), 영업이익 26억8000만원(전년대비 +166.5%)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발표하였다.
1분기 지급된 인센티브를 감안하면 영업이익률 35%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향후 발표될 연결기준 실적 역시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30% 이상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한다.
또한 쎌바이오텍의 성장성은 장기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진흥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과 재구매율이 높은 듀오락의 판매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현재 진행중인 듀오락의 북유럽 시장안착이 가시화될 경우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은 한 단계 레벨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매출 60억원으로 전체매출의 약 19%를 차지한 듀오락은 올해 매출이 1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하며 전체매출의 25%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29.7%보다 개선된 33.8%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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