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수년간 독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4일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우리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한 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해 큰 관심을 끌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서예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15년 동안 사진 모델로 활약해 왔다. 그는 전국 사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을 포함한 수백 건의 입상 경력을 자랑하며, 사진 모델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 열린 촬영대회는 송도의 천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예술의 섬 송도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백사장 모래를 활용해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이는 쌍산 서예가의 퍼포먼스는 세계 최초로 시도된 개념적 예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접근 방식 덕분에 그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개념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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