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초청 12월 영주 인성 아카데미 개최
내달 4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법륜스님을 초청, ‘법륜스님과의 행복한 대화 즉문즉설’을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영주 인성 아카데미를 연다.
29일 시에 따르면 법륜스님은 평화재단 이사장이며 정토회 지도 법사로 수행과 사회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대중들의 고민을 듣고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즉문즉설 강연으로 명성을 얻었다.
2020년에는 아시아의 종교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니와노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즉문즉설 강연에서는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복잡한 고민을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내며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 인재 양성 과장은 “우리 시대의 참 스승을 만나 삶의 진리를 깨닫는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이번 아카데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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