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공]
[경주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 동안 집행부의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본예산안 2조250억원과 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7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변경 2건 등 30건을 심사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정연설과 내년도 본예산안 보고, 시의회 국외 공무출장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본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e스포츠 산업 육성’을, 박광호 의원은 ‘산내면 내일리 시유재산(산318-2) 관리 철저’, 이경희 의원은 ‘용강공단 내 주거지역 전환에 따른 입주기업 유출 방지’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경주시의회는 다음달 20일 4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함께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4년은 경주시민의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이뤄 낸 뜻깊은 한 해”라며 “2025년에는 더욱 도약하는 경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시의원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합심해 제2차 정례회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