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와  업무협약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병원 제공)
안동병원이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와 업무협약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병원 제공)

ks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해외 한인회와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아리조나 주(AriZona)한인회와 업무협약체결을 한 데 이어 미국 라스베가스 한인회와 교류 협력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라스베가스 한인회 김항호 회장, 라스베가스 노인회 황인재 회장을 포함한 다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으로는 원격 상담시스템 제공 자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협약 내용 홍보 라스베가스 한인회를 통한 의뢰 시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 편의 제공 안동병원의 해외 진출을 통한 의료기관 설립 시 라스베가스 한인회 지정병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는 약 35000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1971년 설립된 라스베가스 한인회는 지역 내 한인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정부 기관과 협업하여 지역 한인에게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제공하고 있다. 안동의료재단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법인(TNEC)을 설립하고 현지 미국인 및 해외 교민에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Travel Package Marketing(헬스투어 패키지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동을 방문하는 교두보로 삼고 있다 라스베가스 노인회 황인재 회장은 안동병원은 정부의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주요 국가정책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연이 닿은 만큼 건설적인 관계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라스베가스 한인회와 협약된 내용을 토대로 양 기관이 상호호혜적 관계로 지속되기를 바란다많은 교민이 안동을 방문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의 130여명 등 임직원 2000여명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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