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찬공기를 막아주고, 내부의 열은 지켜주는 에어시트지
헤럴드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할인숍
불티(bultee.bonpon.co.kr)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외부의 찬공기를 막아주고, 내부의 열을 지켜주어 창문을 통한 손실되는 열을 최대 45%까지 막아주는 유리창문 전용
에어캡 시트지를 1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에는 예년보다 심한 한파로 겨울철 난방 수요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현명한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서도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KGB금강에서 만든
유리창문 전용 단열시트 에어캡으로 손으로 눌렀을 때 터지는 일반 에어캡과 달리 절대 터지지 않으며,
촘촘한 2중 에어캡으로 구성되어 고품질의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뽁뽁이'와는 차원이 다른 유리창문 전용 단열시트는 외부의 찬공기를 막아주고 내부의 열을 지켜주어 창문을 통한
열손실을 최대 45%까지 막아준다. 또한 내.외부의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현상의 방지에도 좋다.
창문에 에어캡을 시공한 후 2~4도 정도의 열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에너지공단의 발표도 나온바 있다. 접착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물만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냉방효과와 겨울철에는 난방효과를 주는 상품이기도 하다.
유리창문 전용 단열시트 에어캡은 민무늬와 대나무무늬 두 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즈는 900mm*20M로 넉넉하게 준비되어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추위걱정은 물론 난방비 부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매는
봉퐁 불티 홈페이지(bultee.bonpon.co.kr)에서 11%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