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서 자연 그대로 키운 산양 산삼

헤럴드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할인숍 불티(bultee.bonpon.co.kr)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산삼의 씨를 채취하여 깊은산에 뿌리고 자연그대로 자란 산양산삼을 14%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삼의 10배, 홍삼의 5배 사포닌성분을 함유한 산양삼 16뿌리를 14% 할인된 가격 85,000원에 선보인다. 산양삼이란 산삼의 씨를 채취하여 깊은 산에 뿌려놓고 야생 상태 그대로 자란 삼을 말한다. 산양삼을 가을에 먹으면 겨울에 추위는 물론 감기예방이나 전염병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비닐하우스 등에서 대량으로 재배한 삼과는 차원이 다른 자연애 산양삼은 잎과 줄기, 뿌리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3~4년생으로 준비하였으며, 농약이나 기타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으로 자연 채취한 100%국내산 산양삼이다.


강원도 홍천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산양삼은 솜털처럼 가늘게 많은 잔뿌리들이 붙어있고 향도 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으며, 이름만 거창한 타 건강기능식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영양을 선사할 것이다. 가공하지 않은 원물을 그대로 받아볼 수 있는 자연애 산양삼세트는 기호에 따라 생으로 먹거나 탕기에 달여 먹는 방법, 또는 치아나 잇몸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우유나 꿀과 함께 갈아서 마시면 된다.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자연의 선물 산양삼세트로 더위에 지친 우리가족들의 원기를 보충해 보자.

구매는 봉퐁 불티 홈페이지(bultee.bonpon.co.kr)에서 14%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