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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눌러 붙지 않고, 더 맛있게~ 생선구이시트 특가판매
기사입력 2013-04-22 14:06

무독성 실리콘 생선구이시트

헤럴드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할인숍 불티(bultee.bonpon.co.kr)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무독성 생선구이 시트를 25% 할인판매한다.

생선은 맛있지만 매번 후라이팬에 눌러붙고, 타서 기피하게 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특허받은 생선구이 시트를 25% 할인된 가격 9,000원에 선보인다.

불에 강한 실리콘재질의 시트를 후라이팬에 깔고 생선이나 고기를 구우면 맛과 질을 향상시켜주어 음식이 타지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무독성 실리콘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후라이팬에 눌러붙지 않기 때문에 세척이 간편한 특징이 있다.

생선구이시트는 한국 생활환경 시험 연구원에서 검증받은 제품이며, 특허제품이다. 크기는 20.5cm X 23.5cm로 후라이팬 모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보통 28~30cm 지름의 후라이팬에 사용하기에 좋은 사이즈이다.

후라이팬위에 생선구이시트를 잘 펼쳐 놓고, 약간의 식용유를 넣고 생선을 올려서 구우면 조리가 되고, 사용한 후에는 시트를 물로 세척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방법이 너무도 간편하다.
반영구적 상품이므로 잘 씻어 말린 다음에 다시 사용하면 된다.

구매는 봉퐁 불티 홈페이지(bultee.bonpon.co.kr)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Re-imagine! Life beyond Media,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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