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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명품 논란' 송지아,'전참시' 방송분 통편집 된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프리지아'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송지아씨가 가짜 명품 논란에 공중파 출연 방송분량이 통편집 당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유튜버 송지아(일명 프리지아) 방송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전참시’ 제작진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송지아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전참시’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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