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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측 “마포구 45억 건물주?…소속사가 매입 한 것”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30) 측이 서울 마포에 건물을 매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본인 소유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28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모처에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소속 기획사 (주)물고기뮤직 법인명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은 2007년 준공됐으며 현재 출판사 등 사무실들이 입주, 배후 세대가 탄탄해 공실 걱정이 없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역세권 근처에 위치했으며 외관도 세련됐다.

해당 보도후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이날 “임영웅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며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했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또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한 말씀 올린다”고 전했다.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무명시절부터 알고 지낸 신정훈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1인 기획사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에 등극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수많은 광고계 러브콜을 받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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