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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자유민주 세력 대통합, 하나된 큰 힘 만들자"
"사회주의식 국가 권력 맞서야"
"정쟁·이념시비 아닌 나라의 실존적 위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자유민주 세력의 통합, 하나된 큰 힘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 민주주의, 그 진의, 함께 하나된 대통합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국가가 됐다"며 "국가 권력은 공룡처럼 비대해졌다"고 했다. 이어 "대의기구와 견제기능은 무너졌고, 행정·입법·사법은 완전히 장악됐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그 세력의 위험한 사회주의적 실험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행되는 중"이라고 비판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황 대표는 "정쟁도, 이념시비도 아닌 대한민국이 직면한 실존적 위험"이라며 "우리가 가는 길의 목표는 분명하다. 사회주의식 국가 권력에 맞서는 일을 넘어 자유 민주주의의 승리로 나아가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총선에서 승리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며 "우리가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유가 승리의 확신을 줄 것이다. 다시 함께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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