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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드루킹 사건, 19대 대선 불법 여론조작 게이트”

  • 기사입력 2018-04-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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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 정치권 일파만파
친문 핵심 김경수 연루 의혹 강해져

안철수.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19대 대선 불법 여론조작 게이트로 규정한다”라고 강력 규탄했다.

안 후보는 17일 국회에서 당 ‘댓글조작 대응 태스크포스(TF)’ 소속 권은희, 김관영, 오신환 의원 등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명백한 부정선거 행위이자, 국기 문란의 범죄”라며 “국민 여론을 왜곡함으로써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인 선거권 행사에 혼란을 초래한 헌법 파괴행위이자 선거제도에 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불법과 탈법을 총동원한 여론조작 행위를 ‘순수한 시민의 정치참여’라고 주장하는 김 의원의 해명은 국민의 공분을 자초하고 있다”며 “자신들이 고용한 브로커에 약점 잡혀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들이 무마에 쩔쩔매는 모습이 드러났는데도 윗선에는 보고되지 않았다는 말은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한심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9대 대선 불법 여론조작 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선거 여론을 왜곡한 국기문란 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을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드루킹이란 이름은 이미 특정한 인물의 이름이 아니다. 특정 세력에 의해 오랫동안 저질러온 조직 선거범죄 그 자체”라며 “그런 면에서 ‘진짜 드루킹’은 아직 구속되지 않았다.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해 ‘진짜 드루킹’을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을 통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도모 변호사를 만난 시점이 ‘3월 말’이라고 밝혔다. 당초 청와대는 시점을 ‘3월 중순’이라고 했지만 이날 도 변호사가 입장문을 통해 만난 시점이 3월 말이었다고 하자 재확인을 거쳐 시점을 정정한 것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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