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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매甲’ 기상캐스터, 시청자 ‘시선강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TV 생방송에 등장한 기상캐스터가 환상적인 몸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LA 히스패틱 방송 뉴스 앵커 시스루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사진 속 주인공이다.

게시물 주인공은 1987년생 멕시코 여성 기상캐스터 프리실라 트레조. 남미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트레조는 매번 방송에서 불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몸에 쫙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사진=프리실라 트레조 SNS]
[사진=프리실라 트레조 SNS]
[사진=프리실라 트레조 SNS]

일부 의상의 노출 수위는 ‘19금’에 버금가는 선정적이기도 하다.

미모와 몸매까지 겸비한 트레조의 인기는 톱스타급이다. 그녀의 SNS에는 현재 11만명이 이상 팔로워를 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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