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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산 ‘엉짱녀’의 숨막히는 뒤태…‘헉’
[헤럴드경제] ‘송곳 엉덩이’로 인스타그램에서 스타가 된 젠 셀터(Jen Selter).

셀터는 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성이지만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50만명에 달한다.

출처: 젠 셀터 인스타그램

셀터의 인기 비결은 ‘엉뽕’을 방불케하는 자연산 엉덩이다. 비키니나 몸에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 그녀의 ‘애플힙’이 유독 부각된다.

그녀는 6년 전만 해도 펑퍼짐한 엉덩이를 가졌지만 수년간의 노력과 집중적인 ‘힙업’ 운동으로 섹시한 엉덩이를 만들었다. 그녀는 힙업 운동으로 스쿼트와 런지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젠 셀터 인스타그램

셀터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힙업 운동을 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여성 운동 자극 사진’으로 많은 여성팬도 확보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 젠 셀터 인스타그램

출처: 젠 셀터 인스타그램

출처: 젠 셀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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