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농사짓는 섹시女, 비키니 차림으로 경운기를…‘화끈’
[헤럴드경제] 비키니만 입고 농장에서 일하는 여성이 화제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이 여성은 이 같은 모습을 공개하면서 통해 매달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섹시한 복장을 한 채 농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담은 ‘팜 걸 젠’을 소개했다. 


40대 여성인 젠은 한적한 시골에서 돼지에게 먹이를 주고 총을 쏘거나 청소를 하는 등 농장에서의 일과를 촬영해 유튜브 채널 ‘밴쉬 문’에 게재하고 있다. 영상 속 젠은 대부분 비키니나 핫팬츠 차림을 하고 있어 뭇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가 지금까지 올린 영상들을 모두 합치면 2000만 뷰가 넘는다. 


젠은 이 채널을 통해 연간 10만달러(1억1235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