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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ㆍ류승완ㆍ김제동ㆍ강풀ㆍ주진우, 기부단체 ‘차카게살자’ 발족

  • 기사입력 2015-10-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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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환과 영화감독 류승완,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기부단체 ‘차카게살자’를 발족했다.

이승환은 지난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수변무대에서 열린 자선공연 ‘제15회 차카게살자’ 공연 중 “오늘 이 자리에서 ‘차카게살자’라는 이름으로 기부단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강풀과 주진우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이승환 편’ 녹화에도 출연하는 한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hakagesalja)를 여는 등 ‘차카게살자’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차카게살자’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행동하는’ 단체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며 “멤버 모두 우리 대중문화와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역과 관심 분야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돕고, 이들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자는 뜻을 모아 기부단체를 정식 발족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승환은 인디밴드와 열악한 환경의 홍대 클럽들을 지원하는 ‘프리 프롬 올(Free from All)’을 시작했다. 이승환은 매달 실력과 가능성을 가진 다섯 팀의 인디밴드를 선정해 홍대에 위치한 다섯 곳의 라이브 클럽에서 각각 단독공연을 열 수 있도록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한다.

강풀은 웹툰 ‘26년’의 유료화에 따른 수익과 곧 출간될 자신의 세 번째 동화책 초판 인세를 결식아동에게 ‘차카게살자’ 이름으로 기부한다. 류승완, 김제동, 주진우 역시 각각의 기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자녀 200여 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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