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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시양X조수향, 2018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확정

  • 기사입력 2017-11-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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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2018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김성호 감독, 배우 조수향, 곽시양이 확정됐다.

3일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2018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세 사람을 확정하고 오는 9일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 예정이다.

김성호 감독은 그동안 ‘마이 백 페이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이어 ‘너의 이름은.’까지 세 편의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할 정도로 충무로에서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깊은 감독이다.

배우 조수향은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2014년 영화 ‘들꽃’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고 영화 ‘궁합’ ‘소공녀’ ‘소녀의 세계’가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 ‘앙리 앙리’ 배리어프리버전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곽시양은 2013년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시카고 타자기’ 영화 ‘굿바이 싱글’, ‘목격자’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KBS 남자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세 사람은 배리어프리영화의 취지에 공감하고 선뜻 ‘2018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들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얼굴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를 알리고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감독과 배우들이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해오고 있다.

2018년 배리어프리영화 관객 홍보대사에는 시각장애인 김준형, 청각장애인 김희민, 비장애인 홍보대사 심이안이 선정됐다. 시각장애인 김준형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에서 근무하는 등 장애인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각장애인 김희민은 사회적기업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에서 조합원으로 활동하면서 청각장애인들을 가르치는 특수학교인 애화학교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예비 대학생 심이안은 단편영화 제작을 좋아하는 씨네필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플랫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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