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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7세 고시’ 10월부터 금지…위반땐 최대 300만원 과태료
2026.09.22 11:25 -
신호 위반해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60대 금고형 집행유예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운전 중 신호 위반으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69)씨에게 22일 금고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중대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다”면서도 “반성하고 있고, 피고인 차량이 보험에 가입된 점, 원만히 합의해 유족이 엄벌을 원하지 않는 점, 다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월 5일 오후 8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탄 9세 남자 아이와 그의 모친을 차로 들이받았다. 당시 횡단보도는 자전거를 타고 건널 수 있는 자전거 횡단도였으며 보행 신호는 녹색이었다. 아동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모친은 다쳤다. 초등학교 4학년 이던 아들은 당시 먹고 싶은 게 있다며 엄마
2026.09.22 11:23 -
서울시 ‘그늘보행권’ 시범사업 시행
2026.09.22 11:14 -
월드컵공원에 ‘삼풍 참사’ 추모공간 설치 보류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 추진 중이었던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 조형 작품 건립이 청와대의 권유로 사업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마포구가 관내 추모 조형 작품 설치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올해 11월 설치 계획이 보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 조형 작품 건립 사업은 노을공원 조각공원 약 700㎡ 공간에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 조형 작품 1점과 함께 추모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현 정부 들어 청와대 측에서 서울시 측에 적극 검토를 요청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노을공원에 희생자 유족과 동행한 재난피해자권리센터(이하 센터)가 청와대에 삼풍백화점 추모 공간 조성을 건의하면서다. 센터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만든 비영리 재단 4·16 재단 산하기관이다. 지난해 9월 12일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소통수석비서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유가족 대표로 노을공원표지석 추진위원장을 맡은 진옥자 씨,
2026.09.22 11:14 -
인사
▶CBS ▷미래혁신본부장(국장급) 권민철 ▷대구방송본부장 이정환 ▷콘텐츠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재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권건보·김광수·윤영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 문화기술과장 김혜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최금정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인권리보호과장 신재광 ▷문화미디어산업실 문화수출통상과장 전상덕
2026.09.22 11:13 -
부고
▶이원향(안동 와룡교회 권사)씨 별세, 안미애·회록(전 우리은행 부장대우)·순애·경애(영림원소프트랩 상무)씨 모친상, 신용일(필코스메틱 대표)·이홍조(프로코 대표)·황도연 씨 장모상, 김은아 씨 시모상=21일 오전 11시3분,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3시. 02-440-8800 ▶이재신 씨 별세, 고필숙 씨 남편상, 이지현·가현(국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강중모(파이낸셜뉴스 기자)씨 장인상=21일 오전 11시17분, 이대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6986-4440 ▶안옥희(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상임의장)씨 별세, 김현순(소설가)·종수(미국 거주)·종운(전 국민은행 지점장)·종식(전 한국사회주택협회 이사장)·종환(KBS 전주방송총국 전 보도국장)·종준 씨 모친상, 김혜정·최정운·김신재(전 아이쿱 전주생협 이사장)씨 시모상=21일 오전 10시, 고양 일산병원, 발인 23일. 031-900-4444
2026.09.22 11:13 -
[지금 구청은] 성동구, 10월 5~11일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 개최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사진)는 성동구 성수동의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를 다음달 5~11일성수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 소재 문화창조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성동구, 성동문화재단 등 공공이 지원하는 축제다. 첫해인 2023년 9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5만명, 2024년 11개 분야에 약 16만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3개 분야에 약 23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창조적 변용’을 주제로 13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박종일 선임기자
2026.09.22 11:13 -
[지금 구청은] 광진구, 29일 제3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550명 참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사진)는 광진구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9일 오전 10시30분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광진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장애인, 인솔자, 비장애인 등 약 5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단체종목 6개와 상설게임 6개 등 모두 12개 종목이 진행된다. 장애인 난타팀 ‘두드리 樂(락)’과 트로트 가수 이서현의 식전 공연도 펼쳐진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페이스페인팅 등 2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구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인솔자 교육을 마쳤다. 주요 구역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팀별 전담 인력을 운영한다. 손인규 기자
2026.09.22 11:12 -
“사회문제 해결하면 합당한 보상해주는 구조 필요”
최태원(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을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한다면 사회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하고 기업에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최 회장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회사에서 “AI가 일자리를 대체해서 사회 문제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하지만, 보다 능동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단순히 담론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실행’ 중심의 협업 모델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올해 페스타 참여기관은 400여곳으로 작년 344곳에서 늘었으며, 참관객은 1만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각 기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작년 39개에서 올해 49개로 늘었다. 최 회장은 저성장 시대의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수단으로 AI를 내세웠다. 최 회장은 “지금의 가장 큰 사회 문제는 경제성장이 더뎌지면서
2026.09.22 11:12 -
“장애인은 ‘조금 특별한 이웃’이란 시선이 필요하죠”
“장애라는 조금은 특별함을 가진 이웃이라는 시선으로 장애인을 바라봐주세요.” 김지영(41) 종로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6 종로복지박람회’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종로장애인복지관의 부스를 운영했다. 종로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었다. 김씨는 “직접 비장애인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체험해 보도록 하고 있다”며 “또 시각장애인을 만났을 때 내가 이렇게 행동하고 도와야겠구나 이런 걸 알게끔 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2014년 한 NGO(비영리단체)에서 일하며 후원자 상담 일을 맡게 됐다. 그러다 이런 후원이 실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직접 현장에서 보면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회복지를 다시 공부하게 됐다고 한다. 이후 2017년부터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씨가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두 살 터울의 동생
2026.09.2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