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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심 “김건희, 서희건설 회장에게서 ‘청탁명목’ 귀금속 받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심 “김건희, 서희건설 회장에게서 ‘청탁명목’ 귀금속 받아”
2026.09.22 14:21 -
[부고] 이정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2026.09.22 14:10 -
AI가 흔든 청년 일자리…정부·기업·사회적기업 해법 찾는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경력 개발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사회적기업이 청년 일자리 해법을 모색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AI 확산을 비롯한 노동시장 변화가 청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 진단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기업, 사업주단체의 역할이 논의됐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청년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김민환 SK AX 부사장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한
2026.09.22 14:00 -
대통령 순방 중에 나온 조희대 재제청 요구 거부…청와대와 정면 충돌 [세상&]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22일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대법원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며 “이번 재제청 요청 관련 문서로는 2026. 8. 28. 자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이 있을 뿐인데, 거기에는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고, 달리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했다. 대통령 순방 중에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면서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청와대와 사법부 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 이에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직후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
2026.09.22 13:55 -
홍명보는 형사 처벌서 빠졌다…감독선임 의혹 정몽규 전 회장 檢송치 [세상&]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비위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22일 검찰에 넘겼다. 적용 혐의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와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도 같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이송된 지 약 석 달 만이다. 축구협회 규정상 대표팀 감독은 전력강화위원회의(전강위) 후보 추천을 받아 이사회가 결정·선임해야 한다. 경찰은 정 전 회장 등이 홍 전 감독 선임이 정당한 절차를 밟은 것처럼 이사회 심의안건 자료를 작성해 이사회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경찰은 이사회에 배포된 심의안건에 허위 내용이 담긴 것으로 봤다. 정해성 당시 전강위원장이 사퇴하면서 후임 감독 선임 작업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요청이 있었던 것처럼 기재됐다는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전 위원장
2026.09.22 13:33 -
“개떡같이 잘라” 13살 울린 커트머리…“지각했다” 미용실 발끈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유명 브랜드 미용실에서 머리가 날쭉날쭉하게 잘린 13살 아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브랜드 미용실에서 아이 머리를 이렇게 개떡같이 잘라줬다”는 글과 함께 아이 뒷머리와 옆머리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가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아 비뚤배뚤하게 잘린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 A씨는 “13살 한창 예민할 시긴데, 아이가 미용실에서 나오더라니 막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리뷰에 개떡같다는 말을 썼다고 (미용실에서) 부들거린다”며 “진짜 너무 열받는다. 이게 개떡이 아니고 뭐냐”고 토로했다. A씨는 미용실 리뷰에 “머리를 이따구로 자르고 다시 다듬어도 개떡같이 잘라줄 것 같아 아무 말도 안 하고 나왔다”고 적었다고 한다. 그러자 담당 디자이너가 직접 답변을 달았다. 디자이너는 오후 3시로 예약돼 있었지만 A씨가 예약 시간보다 늦게 방문했고, 다른 고객의 시술을 먼저 진행하면서 바로
2026.09.22 13:00 -
인천 영종구, 청년 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영종구가 청년층 월세 지원에 나선다. 영종구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2년간 최대 48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2026년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인당 매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월세를 보조받을 수 있다. 구는 연령대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연계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1934세 대상 사업과 인천광역시가 전담하는 3539세 대상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이원화해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접수를 진행해 총 1388건(국토부 지원 1348건, 인천시 지원 40건)의 신청을 받았다. 현재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규모 등 엄격한 자격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에게는 9월부터 실제 지원금이 지급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미래 준비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9.22 12:12 -
꽃 들고 인증사진 찍은 뒤 뒤죽박죽 섞어놔…‘무인 꽃집’ 엉망 만든 여학생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꽃집에 여학생 4명이 들어와 인증사진을 찍고 장난을 친 뒤, 가격대가 다른 꽃들을 뒤죽박죽 섞어 놓고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21일 SNS ‘스레드’에는 무인 꽃집을 운영하는 업주 A씨가 매장 CCTV에 포착된 학생 4명이 벌인 내부 사진 등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사진 속 여학생 4명은 매장에 들어온 뒤 진열돼 있던 꽃을 하나씩 집어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후 꽃을 원래 있던 곳에 돌려놓지 않고 가격이 다른 진열 공간에 꽂아놓는 행위를 반복했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학생들이 여러 꽃다발을 손에 들고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거나 서로 다른 진열대에 꽃을 꽂아 놓고 웃는 모습이 찍혔다. A씨는 “우측 4900원짜리 꽃과 좌측 9900원짜리 꽃 등을 구분해 진열해 놓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9900원짜리 꽃을 4900원 상품 진열대에, 4900원짜리 꽃은 9900원 상품 진열대에 옮겨놓았다”며 “꽃다발을 하나
2026.09.22 12:07 -
[속보]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요청 응할 수 없다…헌법적 근거 없어”
[속보]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요청 응할 수 없다…헌법적 근거 없어”
2026.09.22 12:02 -
인천 부평구 구민상 수상자 선정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부평구 구민상 수상자 12명이 선정됐다. 12개 부문 수상자는 ▷구민화합봉사 윤성순(86) ▷효행 윤명숙(64) ▷나눔 탁학섭(55) ▷산업증진 강종원(59) ▷지역경제증진 윤동진(61) ▷대민봉사 김동욱(41) ▷문화예술 김진순(67) ▷교육연구 정월미(68) ▷체육진흥 유경아(61) ▷지속가능발전 이정호(61) ▷호국보훈 전창수(77) ▷특별 부문 기중현(68) 등이다. 부평구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026.09.2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