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대 용산구청장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 첫 가동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거침없는 용산개발’ 실현을 위해 구청장이 직접 정비사업의 추진공정과 주요 현안을 챙기는 통합공정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구는 지난 21일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조정관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주요 지연요인과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히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청장이 주요 사업의 공정을 직접 살피고 관련 부서와 갈등관리조정관이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는 새로운 공정관리 체계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정비사업마다 추진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담당부서별 조치사항을 정한다.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연계해 불필요
2026.09.22 07:42 -
동해시, 첨단 스마트시티 구축한다..국비 지원 확정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제 통상·첨단기술·관광도시인 동해시가 국가의 지원 속에 스마트도시 구축에 나섰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내년 초 부터 착수한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과 도시문제에 맞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시민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교통의 경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도 접목해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차량 이동 지원과 도로 위험 모니터링 등 도시 안전 분야까지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는 식이다. 동해시는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교통) ▷맞춤형 DRT·PBV(목적기반형 차량) ▷버추얼 스테이션 ▷가변형 지능신호 ▷실시간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교통정책 의사결정지원 플랫폼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을 중심축으로 생활권과 관광지, 산업
2026.09.22 07:35 -
도봉구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OPCD STAGE: Universe)‘ 개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오는 10월 10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도봉구를 대표하는 청년 감성 음악 축제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OPCD STAGE: Universe)’를 개최한다. ‘오피시디(OPCD)’는 ‘오픈 창동(OPEN CHANGDONG)’의 약자로, 2027년 서울아레나가 들어설 창동을 근거지로 하는 도봉구의 신진·프로 음악 아티스트 창작 지원 플랫폼이다. 도봉구는 다양한 오피시디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청년 음악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OPCD STAGE)’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오피시디 스테이지의 핵심 주제는 ‘우주(Universe)’다. 방 안에서 홀로 곡을 만들던 신진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무대라는 우주로 펼쳐내는 성장의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부 프로 아티스트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봉구가 마련한 오피시디 청년 아티스트 성장 지원 체계에 참여한
2026.09.22 07:33 -
동작구, 민선 9기 첫 추경 489억 확정…구민 안전‧도시 경쟁력 강화 총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현안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총 48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지난 17일 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동작구의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93% 증가한 1조 413억1343만 8000원으로 확정됐다. 구는 민생 안정과 구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목표로 두고 안전‧교육‧지역경제 ‧도시경쟁력 강화 등 다방면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했다. 먼저 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노후 건축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신노량진시장 건축물 해체 공사 예산 15억 원을 편성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나선다.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릉지와 좁은 골목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임대 등 빈틈없는 제설 대책 추
2026.09.22 07:28 -
“보고가 쉬워지면 행정이 빨라집니다”... 강서구, 동향보고 대신 ‘현안공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대면 보고보다는 업무 중간중간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속히 공유해 주세요. 제때 부담 없이 소통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길입니다” 재선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진교훈 구청장이 직원들에게 당부한 내용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기존의 수직적 보고 문화를 깨고 소통·협업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구는 관행적인 ‘동향보고’ 명칭을 ‘현안공유’로 바꾸고, 부서 간 공유 중심의 실시간 소통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진 구청장이 지속해서 강조해 온 업무 공유 방식을 구체화한 조치다. 진 구청장은 대면 보고라는 형식보다 메신저, 문자 등을 활용한 수평적인 소통체계 정착을 꾸준히 당부해 왔다. ‘현안공유’ 대상은 ▷긴급 사건·사고 및 재난 상황 ▷구정 관련 언론 보도 및 취재 동향 ▷동 주민센터 직능단체·주민자치회 등 주요 단체 행사 소식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이다. 관련 사안은 상황을 인지한 즉시 공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 사안
2026.09.22 07:24 -
인천글로벌시티, 재외동포 소통지 ‘송도 공감’ 창간… 창사 12주년 수기 시상식도 열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시티(IGCD)는 21일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을 창간하고 창사 12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IGCD가 첫선을 보인 ‘송도 공감’은 700만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발간했다. 특히 국내 최초 외국인 주거단지 관련 소식부터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동향, 주요 행정·주거·생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계간지다. 창간호에는 인천글로벌시티의 중장기 사업 비전과 아메리칸타운의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송도 11공구에 조성되는 ‘홈잉루츠(Homing Roots) 송도’ 사업의 분양 및 투자 가이드가 담겨 고국 정착을 희망하는 재외동포와 예비 투자자들에게 필수 행정 절차, 관련 법규,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의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IGCD는 창사 12주년을 맞아 진행된 정착 수기 공모전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시상식도 진행했다. 정근영 IGCD 대표는 대상과 최우수상,
2026.09.22 07:22 -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다음달 3일 개막…풍기인삼의 맛·멋·흥 한자리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영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해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머무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개삼터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삼터 고유제가 열리고 풍기인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풍기인삼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을 비롯해 인삼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축제기간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4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2026.09.22 07:21 -
성수동 전체 테마파크!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 개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성수동의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를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7일간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한다.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동구에 소재한 문화창조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성동구와 성동문화재단 등 공공이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참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어 첫해 9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5만 명, 2024년 11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16만 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3개 분야 프로그램에 약 23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수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창조적 변용(CREATIVE METAMORPHOSIS)’을 주제로 일주일간 13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세 차례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
2026.09.22 07:20 -
‘2026 달성 100대 피아노’ 다음달 3일 사문진 나루터서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재)달성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 사문진 일원에서 ‘2026 달성 100대 피아노’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달성 100대 피아노’는 올해 사문진 공간 전체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가 제공되고 밤에는 피아노 100대로 꾸미는 콘서트가 열려 대미를 장식한다.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필두로 피아니스트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이 파트 리더로 참여하며 오디션을 거친 96인의 피아니스트가 앙상블 무대를 선사한다. 올해는 ‘4대의 피아노와 16개의 손’ 특별무대를 통해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들려준다. 이에 더해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엘가,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등 거장들의 명곡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재즈
2026.09.22 07:19 -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 다음달 3∼4일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서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경주시, 경주문화재단은 다음달 3∼4일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2026 문무대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큐멘터리 상영, 역사특강, 특별공연, 음악축제 등으로 이어진다. 주최 측은 첫날 오후 3시 포항MBC 제작 다큐멘터리 ‘대왕, 문무’를 상영하고 역사학자인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의 ‘문무대왕의 삼국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한다. 이날 저녁에는 만파식적 설화를 소재로 국악과 극적 요소를 결합한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클래식과 재즈,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가 열린다. 주최 측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역사 퀴즈쇼, 체험 행사, 먹거리 존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22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