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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로 향하는 전 세계 한인 자산가들… ‘홈잉루츠 송도 3단계’ 글로벌 타깃 선언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의 비상을 가속화한다.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 프로젝트 ‘홈잉루츠 송도 3단계’ 사업의 주거 가치와 비전을 세계 무대에 공식 선보인다. 이번 참가는 해외 동포 자산가와 외국인 투자자라는 확실한 타깃층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오프라인 마케팅 접점이 제한적인 해외 시장의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60여 개국 한인 리더와 해외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류 행사를 최적의 마케팅 무대로 선택했다. IGCD는 단순 전시나 관람형 홍보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해외 자산가들의 특성을 고려한 ‘내실 중심의 1:1 심층 상담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 부스에서는 3개 팀이 동시에 독립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
2026.09.22 16:04 -
김건희, 로봇개 ‘바세론 시계’는 무죄…‘매관매직’ 징역 7년서 5년으로 줄었다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인사·사업 청탁과 함께 고가 금품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받았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됐던 로봇개 사업 청탁 관련 손목시계 수수·국가교육위원장 청탁 관련 세한도 복제품 수수 혐의가 무죄로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15-3부(부장 성언주 원익선 이희준)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압수된 이우환 화백 그림 1점과 금거북이 및 보관함, 다이아 목걸이, 브로치, 디올 파우치 등을 몰수하고 244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2심은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에게 수수한 3990만원 상당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 관련 혐의에 대해 1심과 달리 무죄로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대통령 경호처의 로봇개 사업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김용현 전 경호처장의 관심 사안으로 이미 자체 추진 및 사
2026.09.22 15:58 -
[인사]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 지역본부장 및 실처장급 ▷ 영남지역본부장 장유진 ▷ 감사실장 정대원 ▷ 홍보실장 김대헌 ▷ 안전관리단장 하재무 ▷ 인사노무처장 여학수 ▷ 공정관리처장 유병욱 ▷ 지사지원처장 정태인 ▷ 말산업처장 안의근 ▷ 경마기획처장 겸 경마운영처장 마정석 ◇ 지사장급 ▷ 분당지사장 탁성현 ◇ 부장급 ▷ 경영혁신부장 류재량 ▷ 말산업진흥부장 나준일 ▷ 방역관리부장 송희은 ▷ 말복지부장 정복선 ▷ 말등록부장 최준석
2026.09.22 15:33 -
‘부산 상어 밥 안 줘요?’ 상어맘 등장에…누리꾼들 “역시 밥의 민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가 나흘째 머물면서 온라인에서 상어 밥을 걱정하는 ‘상어맘’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SNS ‘스레드’에는 ‘부산 상어 밥? 안 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부터 계속 퍼포먼스 하느라 배고플 것 같은데 고등어라도 몇 마리 던져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부산광역시 뭐하냐?”며 책임을 묻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 게시글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에서는 A씨를 두고 상어의 끼니까지 챙기는 ‘상어맘’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역시 밥의 민족, 하다 하다 상어밥까지 걱정하는 우리”, “대전에 늑구가 있다면 부산엔 상어가 있다”, “고등어는 부산 시어(市魚)다. 다른 물고기는 안될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의 상어는 지난 18일부터 부산 북항 친수공원 내 해변 인공수로에서 목격되고 있다. 몸길이는 약 3.5m로, 퇴치 노력에도 수로를 벗어나지 않고 나흘째 주변에 머물고 있다. 특히
2026.09.22 15:23 -
[속보] ‘매관매직’ 김건희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바쉐론 시계’ 무죄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속보] ‘매관매직’ 김건희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바쉐론 시계’ 무죄
2026.09.22 15:05 -
“불안해 못 살겠다” 스토킹 피해 女, 흉기·냄비 들고 가해자 집 찾아가 한 행동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스토킹 피해를 본 여성이 직접 흉기를 들고 가해자의 주거지를 찾아 문을 부수고 침입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22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17분쯤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50대 남성 B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냄비로 문고리를 부수고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A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같은 날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나타나지 않았다. A 씨는 B 씨가 구속영장심사에 불출석하자 불안감에 직접 흉기를 들고 B씨의 주거지를 찾아 간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 씨는 외출 중이었다. A 씨는 B 씨 집을 무단 진입한 뒤 스토킹 피해자로서 지급받았던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로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연락해 자수했다. A 씨는 “불안해서 못 살겠다. 직접 해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두 사람은 이달
2026.09.22 14:58 -
[속보]법원,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김경 보석 ‘인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법원,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김경 보석 ‘인용’
2026.09.22 14:53 -
“양념통닭이 먹고 싶다, 미안허다”…93세 아버지의 전화 ‘마을 잔치’ 됐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홀로 사는 93세 아버지가 막내딸에게 전화해 어렵게 양념통닭 한 마리를 부탁한 사연이 최근 많은 누리꾼의 눈시울을 적신 가운데, 치킨 업체의 깜짝 선물로 ‘동네잔치’까지 열린 뒷얘기가 추가로 전해졌다. 22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따르면 6남매 중 막내딸인 A씨는 지난 19일 시골집을 찾아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온 뒤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양념통닭 9마리를 주문했다. 치킨 9마리의 가격은 총 20만7000원이었다. A씨는 업체로부터 선물 받은 치킨 상품권을 사용하려 했고, 점주는 상품권 사용 방법을 확인하려 본사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A씨와 아버지의 사연을 알게 됐다. A 씨는 “사장님이 ‘7000원은 그냥 됐슈. 그건 안 받아도 디유’라며 쿨하게 깎아줬다”며 “우리 시골집 근처 어르신들 계신 집에 양념통닭 한마리씩 배달해 드렸더니 진짜 너무들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들 한 번씩 꼬옥 안아드렸더니 ‘아버지한테 잘해서 고마워 이뻐’ 하시면서 내
2026.09.22 14:42 -
지인에게 돈 빌려주고 연 60% 이자 받은 구청 공무원의 최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지인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빌려준 뒤 법정 최고금리의 세 배인 연 60%의 이자를 받아 챙긴 구청 공무원이 송치됐다. 대구성서경찰서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역 구청 공무원 A씨(30대)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2023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인 B씨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모두 4400만원가량을 빌려준 뒤 연 60%의 이자율을 적용해 원금과 이자 명목으로 총 7660만원을 받아 낸 혐의를 받는다. 현행 법정 최고금리는 연 20%다. A씨는 별도의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고 B씨가 요청할 때마다 돈을 빌려준 뒤 임의로 이자율을 정해 이자를 받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고금리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4:34 -
[속보]2심 “김건희, 서희건설 회장에게서 ‘청탁명목’ 귀금속 받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심 “김건희, 서희건설 회장에게서 ‘청탁명목’ 귀금속 받아”
2026.09.2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