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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6만6000t 남는다…정부, 대여곡 반납으로 시장 격리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올해 쌀 생산량이 346만톤(t)에 달해 수요보다 약 6만6000t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과잉 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을 통해 초과 물량을 최대한 시장에서 격리하고, 벼 매입자금 4조원을 지원해 수확기 쌀값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의 벼 수확 현장과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해 수확·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46만t으로, 초과 생산량은 약 6만6000t에 이를 전망이다. 전체 생산량의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쌀 예상 생산단수는 10아르(a)당 525㎏이다. 정부는 지난달 12일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정부양곡 대여곡 12만t의 잔여 물량에 대한 반납계획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올해 생산된 쌀의 초과 물량을 최대한 격리한다는 방침이다. 공공비
2026-11-02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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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 생산 늘어도 소비 제자리…가공업계, 구매 확대 나선다
국산 콩 생산 증가에 비해 소비가 부진하자 정부와 생산자단체, 가공업계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생산자는 가공업계가 원하는 품질과 물량을 공급하고, 가공업계는 계약재배와 산지 구매를 확대한다. 공동 협의체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소비처 발굴도 추진한다.
2026-11-02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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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중국산 김치·고춧가루 국산 둔갑 막는다…한 달간 집중 단속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와 고춧가루, 마늘 등 김장 재료의 원산지 표시 단속이 오는 4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다. 온라인 쇼핑몰과 음식점도 점검 대상이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최대 징역 7년 또는 벌금 1억원에 처해질 수 있다.
2026-11-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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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팜, 싱가포르 진출 기반 넓힌다…양국 공동위원회 설치
한국과 싱가포르가 스마트팜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기술·정책 교류를 확대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서 식량안보 협력을 강조하고, 싱가포르 현지 스마트팜과 K-푸드 유통 현장을 찾아 국내 기업의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2026-11-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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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뚜레쥬르에 한국산 샤인머스캣 케이크 등장…포도 수출 55% 증가
한국산 샤인머스캣이 미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케이크와 크루아상 등 신제품 3종으로 판매된다. aT는 CJ푸드빌, 한국포도수출연합과 손잡고 LA·뉴욕 5개 매장에서 이달 말까지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9월까지 한국산 포도 수출액은 55% 증가했다.
2026-11-02 0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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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바다 지킬 전문가, 한국이 키운다…2027년부터 국제 교육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전문훈련센터 운영기관에 지정됐다. 2027년부터 5년간 개발도상국 과학자와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공해 생물다양성 보전 협정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해양유전자원·환경영향평가 교육과 연구선 승선 실습도 추진한다.
2026-11-02 0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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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오른 삼치·가리비에 굴 따기 체험까지…11월 바다의 맛과 풍경
해수부가 11월의 수산물로 삼치와 가리비류를 선정했다. 어촌 여행지로는 굴 채취와 시금치 수확을 즐길 수 있는 남해 이어마을, 갯벌과 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서천 송석해의마을을 추천했다. 나팔고둥과 성두항 방파제등대, 육산도도 이달의 해양생물·등대·무인도서로 뽑혔다.
2026-11-01 1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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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원유 수송 20번째 선박, 수에즈운하 통과…국내로 운항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선적한 20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 북측 수에즈운하를 통과해 국내로 운항 중이다. 선사와 화주가 남측 바브엘만데브 해협 대신 북측 항로를 선택했다.
2026-11-01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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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란보다 왕란이 더 크다고?…계란 껍데기 ‘1’이 1등급? [나유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특란보다 왕란이 더 크다고?…계란 껍데기 ‘1’이 1등급? [나유정]
계란 껍데기의 마지막 숫자 ‘1’은 품질 1등급이 아니라 닭의 사육환경을 뜻한다. 동물복지 인증 여부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소비자 46.2%가 특란을 가장 큰 계란으로 오해한 가운데, 오는 11월 22일부터 등급 계란의 크기 표시가 2XL·XL 등으로 바뀐다.
2026-10-31 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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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헌신한 탐지견, 은퇴 후에도 국가가 돌본다…평생 보호시설 추진
정부가 군견·경찰견·탐지견 등 은퇴 국가봉사동물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입양이 어려운 고령·중증견은 국가가 평생 보호하고, 입양 가족에게는 의료비·보험료 등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4개 대학 동물병원과 공익 진료 시범사업도 준비 중이다.
2026-10-30 1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