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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점식 연설에 “제1야당 원내대표인가 극우 유튜버인가”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책임과 대안은 방기한 채 극우적 주장과 저주만 난무했다”며 맹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해 “극우 유튜버의 자극적인 선동으로 보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철 지난 좌파 타령, 공산당 운운하는 색깔론 제기는 황교안이 발탁한 공안검사 출신다운 모습에 불과했다”며 “최소한의 품격은커녕 일말의 대안조차 없이 저주의 언어만 늘어놓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눈길을 줄 국민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을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하루빨리 정치를 복원해 상극의 문이 아닌 상생의 문을 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의 비판도 이어졌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원내대표의 연설을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하며 “약탈, 사기 등 이재명
2026-09-08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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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정보’ 年 2000건씩 차단했는데”…올해 국보법 위반 정보 시정요구 0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北 정보’ 年 2000건씩 차단했는데”…올해 국보법 위반 정보 시정요구 0건
[헤럴드경제=이우중·윤채영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의 국가보안법 위반정보에 대한 시정요구가 올해 들어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미심위는 방송 내용의 공공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통신의 올바른 이용환경 조성 등을 위해 독립적으로 내용심의를 수행하는 법정 기구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방미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부터 7월까지 국보법 위반 정보 시정 요구는 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으로 지난 2022년 2071건을 비롯해 2023년과 2024년 각각 2302건, 2546건에 달했던 국보법 위반 정보 시정 요구 건수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2025년에는 610건으로 줄더니 올해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다만 2025년은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방미심위 이전 기구) 사퇴 이후 위원회가 장기간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심의 공백이 발생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국정원과 경찰청의
2026-09-08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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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檢, 김승원 ‘징역 8월’ 검토했다 기소유예로 선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검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당초 징역형 구형을 검토했으나 내부 검토를 거쳐 기소유예로 결론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2026-09-08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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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용혜인 부정여론 靑에 전달 사실 아냐…한동훈, 철없는 관종”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철없는 관종(관심종자)”이라고 직격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보도에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의 ‘민티07’에 출연해 한 의원을 두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관심을 끌려다가 자기 발등을 찍는 철없는 ‘관종’”이라고 비판했다. 함께 출연한 송영길 민주당 의원도 한 의원을 향해 “특수검사 신분을 탈피하지 못하고 자신이 외롭게 있다 보니 존재감을 만들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다”고 가세했다. 송 의원은 한 의원이 김 후보자 관련 녹취록 등을 공개한 데 대해 “어떻게 저런 수사 자료를 입수했을까”라며 “법무부 장관 때 자기가 받은 것으로 폭로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부터 피의사실 공표죄 같은 범죄 행위를 하
2026-09-08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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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팝 열풍’의 그늘…상위 1% 가수, 年 105억 버는 동안 하위 50%는 300만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K-팝 열풍’의 그늘…상위 1% 가수, 年 105억 버는 동안 하위 50%는 300만원
4일 문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업종별 연예인 수입 금액 현황’에 따르면, K-POP 열풍에 힘입어 가수들의 전체 수입 규모가 4년 만에 두 배 이상 커졌지만, 가수들 사이의 수입 격차는 오히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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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호르무즈 비전투 파병 불가피…국익의 문제”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해협 파병과 관련해 비전투 병과를 전제로 “어느 정도 파병할 수밖에 없다”며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파병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한미 관계와 국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대해 “어쩔 수 없지 않느냐”며 “물론 이란에서는 전쟁으로 간주한다고 하지만 현재 호르무즈해협에 우리 선박을 지키는 것이나 여러 가지 미국과의 관계를 봐서 비전투 병과라고 하면 어느 정도 파병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불가피함을 인정하고 있다”고 했다. 정부가 군수지원함을 제외하고 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 50명가량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질문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박 의원은 “구체적 내용은 정부에서 촘촘히 미국과 협의를 해야 된다”며 “무조건 파병을 거부한다거나 또는 파병을 하더라도 전투
2026-09-07 1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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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3기 신도시, 전례없는 속도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으로 메가특구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3기 신도시를 2030년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 근처에 국한되던 반도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이고,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정치권 일각에서 ‘호남 퍼주기’, ‘기업 팔목 비틀기’라는 비판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거대 기업들은 이미 정부에 팔이 비틀릴 만큼 약하지도 미래를 계산 못 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다”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은 변방주도성장의 역사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반도체 관련 인력의 자율적이고 안정적인 지방 이전, 그리고 중국 등 경쟁국과 상대할 효율적인
2026-09-07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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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력분산 위한 개헌 필요”
2026-09-07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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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력분산 개헌 필요…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 역할”
[헤럴드경제=서영상·윤채영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일간지 르몽드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북미대화 재개를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정치적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르몽드는 7일 이 대통령의 6∼9일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북미대화 재개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능력을 저지하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장은 동맹에 대한 전통적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자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국방비를 증액하고, 필요한 핵심 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한미동맹에서 한국의 역할과 부담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이 조선 협력과
2026-09-07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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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메가특구특별법 최우선 입법…3기 신도시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
[헤럴드경제=주소현·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으로 메가특구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3기 신도시를 2030년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 근처에 국한되던 반도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이고,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남으로 확산되는 모든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정치권 일각에서 ‘호남 퍼주기’, ‘기업 팔목 비틀기’라는 비판에 정면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거대 기업들은 이미 정부에 팔이 비틀릴 만큼 약하지도 미래를 계산 못 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다”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은 변방주도성장의 역사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반도체 관련 인력의 자율적이고 안정적인 지방 이전, 그리고
2026-09-07 10:58:00

![[단독] “‘北 정보’ 年 2000건씩 차단했는데”…올해 국보법 위반 정보 시정요구 0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8735139addc94024a08f10324ea97929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