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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청문회 적극지원” 野 “민심 역주행 개각” [6개 부처 개각]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와 법무·국방부 장관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하면서 여야의 시선이 국회 인사청문회로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아우른 인선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을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국정기조 변화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젊고 영향력 있고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반영하는 새 내각 후보자들”이라며 “특별히 진보·개혁 연대의 영역에 있는 내각 후보자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민심 역주행’으로 규정하며 정반대 평가를 내놨다.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습 개각이 있었다.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었다”고 폄하했다. 장 대표는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결국 국민이 아무리 반대해도 재판 취소에 올인하겠다는
2026-08-31 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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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법무 수장 교체…“신속한 정책 변화가 관건” [6개 부처 개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제·법무 수장 교체…“신속한 정책 변화가 관건” [6개 부처 개각]
이재명 대통령이 애초 예상을 뛰어넘는 6개 부처 중폭 개각을 단행하며 국정운영 변화를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각을 최근 하락세인 국정 지지율 반등과 범여권을 아우르는 국정쇄신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평가하면서 신속한 정책 변화가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제언했다. ▶관련기사 4·5면 이 대통령은 전날 법무부(김승원)와 중소벤처기업부(이소영) 등 현재 공석인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수준의 소폭 인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이형일)·국방부(강신철)·국토교통부(홍지선)·성평등가족부(용혜인) 장관까지 포함한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에 적지 않은 변화를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후보자들의 연령대다. 6명의 후보자들의 평균 나이는 50.5세로,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인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1971년생인 것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990년생이다. 민주화 이후 기존
2026-08-31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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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개각, 신속하고 공격적인 정책 쇄신으로 이어져야”
[헤럴드경제=양대근·서영상·윤채영·이우중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애초 예상을 뛰어넘는 6개 부처 중폭 개각을 단행하며 국정운영 변화를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각을 최근 하락세인 국정 지지율 반등과 범여권을 아우르는 국정쇄신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평가하면서 신속한 정책 변화가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제언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법무부(김승원)와 중소벤처기업부(이소영) 등 현재 공석인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수준의 소폭 인사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이형일)·국방부(강신철)·국토교통부(홍지선)·성평등가족부(용혜인) 장관까지 포함한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에 적지 않은 변화를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후보자들의 연령대다. 6명의 후보자들의 평균 나이는 50.5세로,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인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1971년생인 것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99
2026-08-31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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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폭 개각에 여야 ‘청문 전쟁’ 예고…“다양성” vs “송곳검증”
[헤럴드경제=윤채영·이우중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와 법무·국방부 장관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하면서 여야의 시선이 국회 인사청문회로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아우른 인선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을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국정기조 변화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젊고 영향력 있고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반영하는 새 내각 후보자들”이라며 “특별히 진보·개혁 연대의 영역에 있는 내각 후보자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민심 역주행’으로 규정하며 정반대 평가를 내놨다.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습 개각이 있었다.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었다”고 폄하했다. 장 대표는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결국 국민이 아무리
2026-08-31 1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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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 ‘빈손’ 위기…커지는 내년 선거관리 우려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선관위 국조 ‘빈손’ 위기…커지는 내년 선거관리 우려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핵심 쟁점이었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투표지 재검증조차 결론 내리지 못한 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정작 다음 선거를 어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체제에서 치를지를 결정할 ‘선관위 개혁’ 논의는 뒷전이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현 상태로 선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및 참정권 침해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31일 활동이 종료된다. 여야가 잠정 합의했던 올림픽공원 개표소 투표지 재검증도 사실상 무산되면서 결과보고서 채택까지 불투명해졌다. 여야는 재검증 무산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특위 위원들은 국민의힘이 “내부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미 합의한 재검표를 무산시켰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가 주도하는 방식의 재검증에 반대해왔다며 “민주
2026-08-29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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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전열 재정비…이젠 ‘입법전쟁’ 겨냥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각각 1박 2일간 워크숍과 연찬회를 열어 하반기 국회 전략과 주요 입법 과제를 점검했다. 차기 총선까지 1년 8개월여를 남겨둔 가운데 여야 모두 이번 정기국회 기간을 향후 정국 주도권을 가를 승부처로 보고 전열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전쟁’을 예고하고 부동산 공급과 메가특구 지원 등 민생·성장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는 동시에 정책 대안을 내놓으며 ‘대안 야당’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며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게 하고, 당은 그것을 철저하게 지원하고 완벽하게 점검하는 총력전 체제로
2026-08-28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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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분수령’ 정기국회 앞두고 與野 전열 재정비…‘입법속도전’ vs ‘李 실정 부각’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민심 분수령’ 정기국회 앞두고 與野 전열 재정비…‘입법속도전’ vs ‘李 실정 부각’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윤채영(인천)·이우중(일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각각 1박 2일간 워크숍과 연찬회를 열어 하반기 국회 전략과 주요 입법 과제를 점검했다. 차기 총선까지 1년 8개월여를 남겨둔 가운데 여야 모두 이번 정기국회 기간을 향후 정국 주도권을 가를 승부처로 보고 전열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전쟁’을 예고하고 부동산 공급과 메가특구 지원 등 민생·성장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는 동시에 정책 대안을 내놓으며 ‘대안 야당’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며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게 하고, 당은 그것을 철
2026-08-28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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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더 꼬인 화합방정식
2026-08-28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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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워크숍 결의문 “민생입법·예산 신속 처리…미래 위한 대투자 실현할 것”
[헤럴드경제(인천)=주소현·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8일 “당·정·청이 하나 돼 더 유능한 정치, 더 큰 정치로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날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마치면서 이 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이들은 “민생입법과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사법개혁과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을 위한 대개혁’을 이뤄내겠다”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힘 있게 뒷받침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투자의 측면에서는 “청년과 반도체, 전략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국가의 토대를 다지는 ‘미래를 위한 대투자’를 실현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우리는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께 약속드린 ‘대한민국 대도약’을 흔들림 없이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
2026-08-28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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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黨 화합방정식’ 더 복잡해진 與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黨 화합방정식’ 더 복잡해진 與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인천)=주소현·윤채영 기자] 8·17 전당대회가 끝난 지 열흘 만에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정면충돌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로 내려앉는 상황에서 여당의 전현직 대표가 신경전을 벌이자 당 내부에서는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의 기조연설과 관련 “당내 이견이 없었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의가 있지만 (당의) 공통적 기조에 대해서는 (의원들이) 다 동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기조연설에서 정 전 대표를 지목하며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면서 “그에 반해서 저나 아마 대통령도 비슷한 생각일 거라고 몬다. 우리 원래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의 중도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가 당이 나아갈 방향을 알리는 기조연설
2026-08-28 10:54:03
![경제·법무 수장 교체…“신속한 정책 변화가 관건” [6개 부처 개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41f24da20f29450e85476fbdfe40185f_T1.jpg?type=h&h=640)


![선관위 국조 ‘빈손’ 위기…커지는 내년 선거관리 우려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702.c0921cddf2db4b829a2f535d64496c0a_T1.jpg?type=h&h=640)

![‘민심 분수령’ 정기국회 앞두고 與野 전열 재정비…‘입법속도전’ vs ‘李 실정 부각’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7.PYH2026082714430001300_T1.jpg?type=h&h=640)

![“중도확장” 쐐기박은 김민석…‘黨 화합방정식’ 더 복잡해진 與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7.PYH202608271580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