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대신 사과…秋는 침묵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추 지사가 직접 사과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이 먼저 수습에 나선 것이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추 지사가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려는 취지였더라도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소방관들의 노고를 충분히 헤아리고, 그에 걸맞은 지원을 해왔는지도 돌아보겠다”고 했다. 이어 “국가직으로 전환된 뒤에도 인건비를 비롯한 소방 예산은 여전히 지방재정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국가직 전환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재정과 처우에 남은 과제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
2026-10-16 15:18:27
-
李, 냉온탕 오간 ‘취임 500일’
2026-10-16 11:33:51
-
김민석 “조희대 탄핵 포함 모든 방안 논의 시작할 것”
2026-10-16 11:33:07
-
![“예비 시댁 재산 얼마지?”…몰래 조회한 국세청 직원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예비 시댁 재산 얼마지?”…몰래 조회한 국세청 직원들 [H-EXCLUSIVE]
# 결혼을 앞둔 국세청 직원 A씨는 예비 시아버지의 재산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세무정보를 몰래 들여다봤다. 예비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식회사의 법인세 신고 금액과 주주명부까지 조회했다. A씨는 조회 목적을 허위로 기재하는 등 사적 조회 사실 은폐까지 시도했다.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 상대방의 부모를 비롯해 부동산 계약 상대방이나 연예인 등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하다 최근 5년간 17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방지 탐지체계를 개발했지만 아직 적용하지 않고 있다. 15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 9월까지 국세청 직원의 전자정보 사적 조회로 인한 징계는 총 17건에 달했다. 견책 14건, 감봉 3건이었다. 징계 사유로는 부동산 계약 상대방 정보 조회와 혼인 전 예비배우자 관련 정보 조회가 각각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예비배우자 관련 조회로 징계받은 6명 중 4명은 견책, 2명은 감봉 처분을
2026-10-16 11:09:05
-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췄지만…차기 총선 ‘정부 견제론 우세’ 조사에 與 고심 [數싸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췄지만…차기 총선 ‘정부 견제론 우세’ 조사에 與 고심 [數싸움]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하락세가 진정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다만 이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여전히 과반을 웃도는 데다 차기 총선에서는 정부 지원론보다 견제론이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지율이 소폭 올랐지만 30%대 중반에 머물면서 김민석 대표의 지지율 반등 방안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0월 셋째 주(13~15일)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한 결과 긍정 평가는 39%, 부정 평가는 5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주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부정 평가도 1%포인트(p) 올랐다. 추석 이전까지 이어졌던 대통령 직무 평가 하락세는 10월 들어 일단 멈췄다. 다만 부정 평가율은 여전히 50%를 웃돌고 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이 가장 많이 꼽혔다. 부동산 문제는 지난 7월 넷째
2026-10-16 11:02:29
-

李, 취임 500일 ‘성적표’…거시 반등에도 부동산·증시·외교 난제 중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취임 50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 앞에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거시경제 지표는 반등했지만 부동산·증시 등 경제 정책 논란, 외교 논란 등이 겹쳐 국정 지지율은 좀처럼 반등 기회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16일로 취임 500일을 맞았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내일은 국민주권정부가 출범 500일을 맞이하는 날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 뜻을 살피고,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며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지난 500일간 정부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거시경제 및 대외 리스크 관리 등을 꼽는다. 다만 화려한 거시 지표 이면에 자리한 ‘체감 민생’의 한계는 가장 큰 숙제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분배가 미약해 국민 체감이 덜한 듯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문제는 정부의 아
2026-10-16 10:44:52
-

김민석 “조희대 탄핵 포함 모든 방안 논의 시작”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와 관련해 “이미 탄핵에 대한 광범위한 요구가 나오고 있는 만큼 모든 방안과 경로를 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민티07’ 전화 인터뷰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과 사퇴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표는 “어느 시점까지는 저희가 탄핵의 ‘ㅌ’자도 내지 않고 국민들께 충분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그렇게 진행해 왔다”며 “그런데 이번 주에 원내대표께서도 말씀하셨고 저도 말씀드리고 있지만, 이제는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달 말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구속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간 지 9일 만에 선고했는데
2026-10-16 07:45:24
-
![[단독] “예비 시댁 재산 얼마일까?”…몰래 조회한 국세청 직원 17명 징계 [오늘의 국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예비 시댁 재산 얼마일까?”…몰래 조회한 국세청 직원 17명 징계 [오늘의 국감]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 결혼을 앞둔 국세청 직원 A씨는 예비 시아버지의 재산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세무정보를 몰래 들여다봤다. 예비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식회사의 법인세 신고 금액과 주주명부까지 조회한 것이다. 이 직원은 조회 목적을 허위로 기재하는 등 사적 조회 사실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 상대방의 부모를 비롯해 부동산 계약 상대방이나 연예인 등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하다 최근 5년간 17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탐지체계를 개발했지만, 실제 점검에는 아직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 9월까지 국세청 직원의 전자정보 사적 조회로 인한 징계는 총 1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견책이 14건, 감봉이 3건이었다. 징계 사유를 보면 부동산 계약 상대방의 정보를 조회한 사례가 7건으로 가장
2026-10-15 17:00:00
-
중수청장에 ‘신천지’까지…與 격해지는 집안싸움
2026-10-15 11:28:44
-

與, 지지율 떨어지는데 ‘신천지 집안싸움’까지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을 둘러싸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계파 갈등에 휩싸였다. 당 지도부가 긴급회의까지 열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당내에서는 지지율 하락 국면에 불필요한 분열을 자초하고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당 지도부는 14일 오후 늦게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치 없이 좀 더 숙고하기로 했다.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관련 처리 방법에 대해 좀 더 숙고해서 결정하겠다고 결론 내렸다”며 “다른 것은 다 함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민석 대표 역시 후속 조치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신천지 교인들의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은 지난 8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졌다. 당시 김 대표가 경쟁 후보였던 정청래 전 대표 측을 겨냥해 신천지 교인들의 경선 개입 가능성을
2026-10-15 09:41:48

![“예비 시댁 재산 얼마지?”…몰래 조회한 국세청 직원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78fbb281e395402aa7f0f24ed03fc340_T1.jpg?type=h&h=640)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췄지만…차기 총선 ‘정부 견제론 우세’ 조사에 與 고심 [數싸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rcv.YNA.20260921.PYH2026092124840001300_T1.jpg?type=h&h=640)


![[단독] “예비 시댁 재산 얼마일까?”…몰래 조회한 국세청 직원 17명 징계 [오늘의 국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61015.60c4c2166a384c79b9576de548b0e65b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