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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네팔 한국인 실종 “신속 대응” 한목소리
2026-08-27 1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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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탄천은 탄천·용산은 용산대로 주거 활용방안 찾아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주택 공급과 관련해 “탄천은 탄천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청년과 서민의 주거에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7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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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네팔 한국인 실종에 “신속 대응” 한목소리
지난 26일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정치권이 27일 네팔 홍수로 한국인이 실종되거나 고립된 데 대해 정부 당국에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2026-08-27 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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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세훈 ‘탄천 개발’ 실상은 강남 가치 극대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주택 공급을 하는 구상에 대해 “청년 주거 위기보다 강남이 먼저인 강남시장”이라고 비판하며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대체 부지를 둘러싼 지역 갈등이 불가피한 만큼, ‘용산공원’ 부지 활용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오 시장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2026-08-27 0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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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찰개혁 주문에…與 ‘속도전’ 화답
김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를 찾아 경찰개혁 속도전을 강조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경찰개혁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에 경찰개혁기구 등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한 데 따라 당도 호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안동 경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차원에서 경찰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도 이 대통령도 지금은 경찰개혁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점에서 한마음”이라며 “민주당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는 경찰 수사의 문제점으로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조작, 수사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이 있다”고 지목했다. 이에 대해 외부 감사 확대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강화, 불법·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날 김 대표는 당내 경찰개혁추진단을 구성하고 김남희 의원
2026-08-26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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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난 뒤 김 대표가 대통령과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며 “당 내외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인 전 의원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인준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인 전 의원은 지난 6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인 전 의원의 취업 여부를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지난 24일 재심사 끝에 ‘취업 가능’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인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의 인준을 받으면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취임할 수 있다. 다만 여권에서는 인 전 의원이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당시
2026-08-26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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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고향’서 경찰개혁 속도전 외친 김민석 “민주적 통제 강화”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李 고향’서 경찰개혁 속도전 외친 김민석 “민주적 통제 강화”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를 찾아 경찰개혁 속도전을 강조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경찰개혁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에 경찰개혁기구 등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한 데 따라 당도 호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안동 경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차원에서 경찰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도 이 대통령도 지금은 경찰개혁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점에서 한마음”이라며 “민주당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는 경찰 수사의 문제점으로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조작, 수사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 6대 폐단이 있다”고 지목했다. 이에 대해 외부 감사 확대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 강화, 불법·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날 김 대표는 당내 경찰개혁추진단을
2026-08-26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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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 부자감세 길 걸어선 안돼…종부세 1% 위한 정치인가”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 움직임을 두고 “민주당은 부자감세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조 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대표와 민주당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비거주 1주택’의 종부세 부담마저 풀어주겠다고 나섰다”며 “이대로라면 종부세를 납부하는 1세대 1주택자의 비율은 1% 아래로 떨어진다. 지금 민주당이 그 1%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밝혔다. 조 원장은 정부의 ‘8·3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이미 ‘8·3 세제개편안’으로 종부세 과세기준이 공시가격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후퇴했다”며 “이 기준이 적용되면 기존 과세 대상 가운데 전국 약 7만5800호, 서울에서는 약 5만6900호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여연대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기준 전체 주택 소유자 약 1598만명 가운데 주택분 종부
2026-08-25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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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현희 ‘청년창업 금융지원’ 현실로…최대 3억·금리 3%대 상품 출시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해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청년창업 금융지원 협약이 최대 3억원, 금리 3%대의 실제 금융상품으로 출시됐다. 25일 전 의원실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연계한 청년창업 금융상품이 전날 출시됐다.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연계 상품도 오는 27일 출시될 예정이다. 전체 보증 공급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 신보와 기보는 하나은행 출연금을 기반으로 각각 1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청년이 대표자인 창업 7년 이내 기업 등 각 보증기관의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100% 또는 보증서 발급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3년간 연 0.3%포인트의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 등 개별 조건에 따라 3.6~3.9% 수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전 의원 주도로 지난 21일 하나은행·신보·기보가 특별출
2026-08-25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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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만 10개…민주당 새판짜는 김민석
김민석(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일주일 만에 당대표 직속 태스크포스(TF)와 추진단 등 10여개 조직을 잇달아 띄우며 당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 총선 준비부터 당원·전당대회 제도, 홍보·정책 기능까지 당 전반을 동시에 손보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현재까지 꾸린 10여개 조직에 더해 추가 TF 출범을 검토하고 있다. 당내 대부분 의원이 하나 이상의 특위나 TF를 담당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28년 총선을 일찌감치 겨냥했다는 점이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김 대표 직속 ‘총선준비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윤종군 의원을 상황실장에 임명했다. 김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8월 18일부터 총선 선대위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라”며 자신은 “청년과 접점을 넓히고, 통합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가고, 정책을 개발하는 선대위원장 내지는 감독관으로 역할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당 조직과 제도도 정비 대상이다. 강득구 의원이 ‘
2026-08-25 11: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