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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임광현, 소리 없이 강한 카드…당정청 안정시킬 인물”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는 의외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소리 없이 강한 카드”라며 “대통령께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당정청을 안정시키는 데 바로 쓰일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숙고 끝에 아주 좋은 인선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임 실장의 강점으로 관계성·방향성·역량을 꼽았다. 그는 “당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했고 정부 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왔으며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핵심 인물들과 관계가 좋다”며 “관계성에 있어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출범 이후 국무회의에 계속 참여해 정책 방향을 연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이해가 이미 돼 있다”며 “좁은 의미의 국세청 출신 관료라기보다는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가 있고 시장과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도 높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국세청은 조직 기강과 자부심이 강한
2026-10-15 0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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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도 野도 날선 ‘김지용 인청’…정치검사 질문에 金 “윤석열·한동훈”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與도 野도 날선 ‘김지용 인청’…정치검사 질문에 金 “윤석열·한동훈”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윤채영·이우중 기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렸다. 과거 검찰개혁 반대 이력과 이른바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도 이견이 제기됐던 가운데 김 후보자는 “표적수사와 먼지떨이식 수사를 답습하지 않겠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인사말에서 “형사사법개혁의 결실인 수사·기소 분리로 출범한 중수청은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사법정의를 실현하고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중수청이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직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하되, 수사한 결과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수사를 종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며 “수사 과정에서 사건관계인의 인권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휘·감독하여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2026-10-14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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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개혁 부적격” “요식행위 불과”…與도 野도 날선 ‘김지용 인청’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다. 과거 검찰개혁 반대 이력과 이른바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도 이견이 제기됐던 가운데 김 후보자는 “표적수사와 먼지떨이식 수사를 답습하지 않겠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형사사법개혁의 결실인 수사·기소 분리로 출범한 중수청은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사법정의를 실현하고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중수청이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자는 “오직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하되, 수사한 결과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수사를 종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며 “수사 과정에서 사건관계인의 인권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휘·감독하여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6-10-14 1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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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까지”…중대한 의료사고, 조정 성공률 절반 수준 [오늘의 국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까지”…중대한 의료사고, 조정 성공률 절반 수준 [오늘의 국감]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의료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장애를 입은 환자들의 의료분쟁 조정 신청이 늘고 있지만, 정작 중대한 의료사고의 조정 성공률은 일반 상해 사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로 환자가 의식불명에 빠지거나 사망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정이 성립된 의료사고 가운데 수면내시경 중 진정제 투여 후 심정지가 발생해 환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사례가 있었다. 피해자가 신청한 조정금액은 약 21억7102만원으로, 최종 8억원에 조정이 성립됐다. 또다른 한 환자는 수면내시경 중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심정지가 발생해 사망했다. 해당 사건은 약 3억9698만원의 조정 신청액 가운데 1억원에 조정이 성립됐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표적항암제를 과도한 속도로 투약해 환
2026-10-1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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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청문회, 여야 모두 ‘검증’…與 “비겁한 선택” 野 “요식행위냐”
[헤럴드경제=윤채영·이우중 기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다. 과거 검찰개혁 반대 이력과 이른바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도 이견이 제기됐던 가운데 김 후보자는 “표적수사와 먼지떨이식 수사를 답습하지 않겠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형사사법개혁의 결실인 수사·기소 분리로 출범한 중수청은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사법정의를 실현하고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중수청이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자는 “오직 증거와 법리에 따라 수사하되, 수사한 결과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수사를 종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며 “수사 과정에서 사건관계인의 인권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휘·감독하여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국민
2026-10-14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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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천지 경선 개입 증언 있어…AI 활용 이중당적 방지법 준비”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지난 8·7 전당대회 당시 제기된 신천지 신도들의 조직적 경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증언들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 정황과 별개로 조직적인 경선 개입 가능성을 뒷받침할 증언이 확보됐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증언 내용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더 정리해서 기회를 갖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김 대표는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해서도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그 외에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축적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교인이든 누구든 자기가 가입하는 것은 어떻게 하겠느냐”면서도 “그것이 조직적으로 이뤄진 부분이 있거나 조직적으로 경선 시기에 어떻게 정치적 행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지시가 이뤄졌다면 전혀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중당적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도 개선 가능성을 언
2026-10-14 0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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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데뷔 추미애 “도정 한 치 소홀함 없어…호화 관사 아니다”
[헤럴드경제=양대근·윤채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도정 소홀 논란과 민생예산 삭감 문제를 놓고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감에서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은 “지사 취임 100일이 지났는데 민생 책임을 떠올릴만한 단어가 안보인다”면서 “경기 살림을 내팽개치고 중앙정치판을 기웃거린 것 아닌지 의문을 품는 여론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추 지사는 “도정과 민생현장 활동은 공식 유튜브나 GTV(경기도청방송)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자료로 남아 있다”면서 “주말이나 퇴근 후 심야시간대에 검찰개혁에 대한 도리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견을 피력한 것일 뿐 도정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다”고 맞받았다. 또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과 관련 추 지사의 입장을 묻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지만,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답변을 피했다. 한편 추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2026-10-13 1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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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감 데뷔전…與도 예산삭감 ‘쓴소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재정난과 민생예산 삭감 문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불안정한 세입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여당에서도 도정 운영 방식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추 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극복하는 일”이라며 “지방세 수입 약 16조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부동산 취득세에 의존하고 있어 늘어나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써야 할 돈은 계속 늘어나는데, 이를 뒷받침해야 할 세입 기반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이러한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라며 “경기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민생예산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여당에서도 추 지사의 재정 구조조정 방식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정
2026-10-13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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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검증 실종 국감…여야 진흙탕 정쟁만
2026-10-13 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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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추미애, 첫 국감서 진땀…與도 예산 삭감에 쓴소리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재정난과 민생예산 삭감 문제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불안정한 세입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여당에서도 예산 삭감 과정의 사전 협의 부족을 지적하는 등 도정 운영 방식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추 지사는 13일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극복하는 일”이라며 “지방세 수입 약 16조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부동산 취득세에 의존하고 있어 늘어나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써야 할 돈은 계속 늘어나는데, 이를 뒷받침해야 할 세입 기반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이러한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라며 “경기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민생예산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
2026-10-13 10:57:29

![與도 野도 날선 ‘김지용 인청’…정치검사 질문에 金 “윤석열·한동훈”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4.37648a5084304e39aaede11080cdb374_T1.jpg?type=h&h=640)

![[단독] “수면내시경 중 심정지까지”…중대한 의료사고, 조정 성공률 절반 수준 [오늘의 국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4.77c6fc09044b497887dc954cdd2de86e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