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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발·폭행까지…끝난 뒤가 더 걱정되는 與 전대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맞고발·폭행까지…끝난 뒤가 더 걱정되는 與 전대 [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 이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아직 승부를 판가름 할 권리당원 표가 상당 부분 남아 있는데다 전체 결과의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도 막판 변수로 떠오르면서 양측 모두 총력전에 나섰다.
2026-08-12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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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청래, 당대표 되면 안 돼…지난 1년보다 어려워질 것”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는 12일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지금은 (당 대표가) 되면 안 된다고 본다”며 “지난 1년보다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관계와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절대 안 되는 것인가, 아니면 돼도 되지만 김 후보가 더 낫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는 정 후보가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고 보는 이유에 대해 “훨씬 어려운 상황이다. 내우외환이 시작되는 상황이라 실제로 역량이나 원칙적 노선으로 헤쳐나가야 한다”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청래 후보는 못 헤쳐나간다”고 했다. 이어 “역량도 그렇고 전략적 진로 설정에 있어서도 어렵다”며 “대통령 임기가 이제 4년 남았는데 중심을 잡고 여당이 흔들리지 않게 가야 한다. 당의 방향
2026-08-12 0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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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승부처’ 호남 경선…宋·鄭·金 ‘정통성’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 막이 오른 11일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 간 막판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세 후보 모두 호남 ‘정통성’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광주 바닥 민심, 일반 권리당원들의 민심은 압도적으로 정청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노무현의 바람이 이인제 조직을 이겼듯이 정청래의 바람이 김민석의 조직을 이길 것”이라며 김 후보를 견제했다. 김 후보도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새롭고 원대한 전북 메가플랜을 만들고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p)에 불과한 정 후보와 김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면서 긴장도 고조되는 모습이다. 전날 KBC 광주방송 주관 당대표 후보 3차 토론회에서도 세 후보는 ‘누가 호남과 민주당의 정통성을 대표하느냐’를 놓고 맞붙었다.
2026-08-11 1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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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승부처 호남 경선…宋·鄭·金, ‘정통성’ 부각에 거친 신경전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 막이 오른 11일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 간 막판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세 후보 모두 호남 ‘정통성’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광주 바닥 민심, 일반 권리당원들의 민심은 압도적으로 정청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노무현의 바람이 이인제 조직을 이겼듯이 정청래의 바람이 김민석의 조직을 이길 것”이라며 김 후보를 견제했다. 김 후보도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새롭고 원대한 전북 메가플랜을 만들고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p)에 불과한 정 후보와 김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면서 긴장도 고조되는 모습이다. 전날 KBC 광주방송 주관 당대표 후보 3차 토론회에서도 세 후보는 ‘누가 호남과 민주당의 정통성을 대표
2026-08-11 1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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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가 당대표 되면 李 지지율 10% 이상 오를 것…김민석 품겠다”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11일 “정청래가 당 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의 지지율은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를 향해서는 “제가 선당후사, 대승적 차원에서 김민석 의원을 품어안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 “여론조사에서도 보셨듯이 핵심 지지층이 사실 지금 등을 돌린 것 같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다시 열정적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려면 정청래가 당 대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12·3 비상계엄 그날 밤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날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하고자 함께 애썼던 동지애를 복원하는 길이 대통령 지지율을 올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김 후보와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조직 대 바람’으로 규정했다. 그는 “노무현의 바람이 이인제
2026-08-11 0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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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북, 책임지고 후속 메가투자 유치…주거공급 드라이브”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10일 전북 새만금 현대자동차 투자를 가속화하고 후속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당 차원의 주거공급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는 등 민생경제 정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에서 충청·영남과 전국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 확산되는 ‘호남대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민주당 제1과제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될 경우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기구를 당의 핵심 기구로 두고 직접 사업을 챙기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 후보는 “당대표가 직접 책임을 맡아서 대통령과 당대표가 함께 끌고 가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 52시간제 예외’ 등 우려에 대해서는 “기업과 정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 부처 간 견해 차가 있을 수 있다
2026-08-10 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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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ISA 재검토 당연” vs 野 “레버리지 특검해야”
여야가 부동산과 증시 등 경제 정책을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택 공급난의 책임을 이전 정부로 돌리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 재검토 지시를 옹호하고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세제 개편안을 ‘세금 폭탄’으로 규정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무능함이 현재의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범”이라며 “국민의힘의 몽니로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의 후속 법안이 아직도 국회 본회의에 발목이 묶여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7일 주재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대통령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주당도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고 말
2026-08-10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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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김민석, 신천지 3자연합 입증해야…근거 하나도 못 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한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주장을 겨냥해 구체적인 근거를 밝히라고 촉구하며 “과연 정청래 후보와 신천지가 연결돼 있는지, 신천지가 3자 비밀연합을 맺어서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0 1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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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과…“시스템 전면 점검”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한 직무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직후 사무총장에게 즉각적인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사고 원인과 규모,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경찰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보안 점검을 의뢰했다. 한 직무대행은 “향후 기관의 수사와 점검 과정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당내 모든 전산 시스템을 점검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7일 블루웨이브 홈
2026-08-10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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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다시 ‘서울 공급’ 속도전…비아파트 총동원·재건축 기간 단축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커지자 서울 주택 공급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에서는 약 50만호의 정비사업이, 수도권에서는 약 40만호의 공급·주택 사업이 법안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정비사업 절차를 최대 3년 단축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공공주택 사업 절차를 2년 이상 앞당기는 공공주택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강조했다.
2026-08-10 10:51:32
![맞고발·폭행까지…끝난 뒤가 더 걱정되는 與 전대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news-p.v1.20260809.423f31b650f54f72b4a3e5f400ecd3a1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