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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얼마나 늘려야 되나…정부, 3개월간 공론화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년) 수립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약 3개월간 시민참여단의 숙의토론을 통해 미래 전력믹스에서 원자력발전의 역할을 논의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을 포함할지 여부가 국민 공론화 테이블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원전 공론화 추진계획’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반도체, 전기차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전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을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여러 대안 가운데 하나로서의 원전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2026.09.22 09:25 -
상미당홀딩스, 추석 맞아 서울시 환경공무관에 ‘감사 물품’
상미당홀딩스는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우리가 매일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은 묵묵하게 땀을 흘리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어느덧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9.22 09:07 -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을 국가 책임으로 인정하면서 사업자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의결돼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제도를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전부개정된 특별법의 위임사항과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먼저, 국무총리 소속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과 조사판정·재심의 전문위원회의 구성·기능 등 세부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손해배상금의 신청·결정·지급 절차와 결정기준을 마련했다. 배상금은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대상으로 치료비, 간병비, 휴업배상, 장해·유족배상, 장례비, 위자료 등 항목별
2026.09.22 09:06 -
‘고액 연봉’ 미끼 구인광고, 게시 전 걸러낸다…거짓이면 즉시 삭제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앞으로 채용 플랫폼은 통상적인 임금 수준보다 현저히 높은 임금을 제시하거나 구직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구인광고를 게시하기 전에 허위·과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미 올라온 거짓 구인광고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즉시 게시 중지나 삭제를 명령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직업안정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직업안정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구체적인 집행 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직업정보제공사업자가 허위·과장 가능성이 높은 구인광고를 게재하거나 기존 광고를 변경해 게시하기 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했다. 채용 플랫폼이 보유하거나 통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해 광고 내용의 진위를 검증하는 방식이다. 사전 확인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정부의 조치명령을 받은 구인자가 다시 낸 광고와 거짓 구인광고 신고 검토 과정에서 허위·과장 가
2026.09.22 09:00 -
추석 때 편의점 배달 매출 28% ‘껑충’…GS25 “혜택 늘린다”
GS25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배달·픽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명절 연휴에 소매점이 문을 닫으며 편의점 배달·픽업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작년 추석 명절(10월 5~7일) 배달 주문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각각 19.6%, 28.1% 증가했다.
2026.09.22 08:57 -
이강인 친필 유니폼 입어볼까…롯데百, 24일부터 ‘라리가 웹툰’ 팝업
롯데백화점은 24일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리가 웹툰 라이선스사 ‘알타바그룹’과 협업해 총 7개 구단과 소속 스타 선수들이 웹툰 속 캐릭터로 재탄생한 모습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리가 웹툰’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2026.09.22 08:53 -
무신사 스탠다드 “지역 거점 매장 매출 44% 늘었다”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지역 거점 매장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수도권 8개 매장의 올해 1~8월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다. 매출 목표 달성률도 125%를 기록했다.
2026.09.22 08:49 -
추석 바닷길 38만5000명 몰린다…AI로 3일 뒤 여객선 운항까지 예측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추석 연휴 5일간 약 38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객이 몰리는 추석 전날에는 하루 9만명이 넘게 바닷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대 3일 뒤 여객선 운항 가능성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여객선 운항예보와 터미널 혼잡정보 등 여객선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약 38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추석 전날인 24일에는 약 9만2000명이 이용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24곳에 설치된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을 통해 권역별 주요 항로의 ‘내일의 운항예보’ 영상 콘텐츠를 처음으로 송출한다. 영상에는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4
2026.09.22 08:46 -
“추석에 놀러오세요” 신세계百, 점포별 체험·이벤트 강화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점포별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강화하여 아이스링크 이용권과 키자니아 반일권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고려해 실내 동물 체험 공간인 ‘주렁주렁’ 할인권을 마련했다.
2026.09.22 08:29 -
hy,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협약…이용자 2000만명 돌파
hy가 지난 18일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단 이용을 기부로 연결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인 ‘기부하는 건강계단’의 누적 이용자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
2026.09.22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