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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추석 앞두고 산재환자 위문…“직장·사회 복귀 지원”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재환자와 의료진을 만났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21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찾아 입원 병동과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는 산재환자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대전병원은 산재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126개 간호·간병서비스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수부·어깨 재활 전문화병원으로 산재환자들의 치료와 직업·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병동에서 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원 생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들었다.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의료진에게는 환자 곁을 지키는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직업복귀훈련실과 근골격계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등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발하겠다”며 “산재환자들이 조속히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1 14:00 -
관세청,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 재정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가 날로 대형화·지능화됨에 따라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제보를 활용키 위해 밀수 및 관세 탈세 등 불법 행위의 신고 포상금 상한액이 전면 폐지된다. 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 등 탈세 신고에 국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을 확립키 위해 포상금 지급체계를 대폭 개편한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마약, 총포·도검류, 불법 식·의약품, 위조 상품 밀수·유통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할당관세 부정추천, 가격조작 등을 이용한 관세 포탈 등이 신고 대상으로 은밀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적발에 주변 종사자나 내부자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개정안은 ▷포상금 상한액 폐지 ▷내부 신고자 포상 확대 ▷누진형 지급 체계 도입 ▷소액 사건 포상금 지급 등 4대 분야가 골자다. ▶ 포상금 상한액 폐지= 기존
2026.09.21 13:25 -
아워홈,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해 명절 특식 도시락 나눔
아워홈은 추석을 앞두고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서울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에게 ‘온더고BOX’ 명절 특식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09.21 13:05 -
명품 사러 왔다가 줄선다…아울렛에서 뜨는 ‘요즘 핫템’ [언박싱]
지난 15일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많은 사람이 몰렸으며, 지난 15일 문을 연 룰루레몬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등 교외 아울렛이 스포츠 브랜드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2026.09.21 12:08 -
강원 노사민정, 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협력체계 구축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강원지역 노사단체와 지방정부, 노동행정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노동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오는 22일 강원지역 노사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강원지역 노동교육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원이 추진 중인 ‘고용노동교육 2.0’ 전략과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강원지역 노동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주요 노동 현안과 현장 교육 수요를 공유하고 ▷중소·영세사업주 노무관리교육 ▷노사갈등 예방교육 ▷산업안전교육 ▷취약노동자 권리교육 등 지역에 필요한 교육 과제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전문강사 양성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사·노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026.09.21 12:00 -
하청 노동자 끼임사망 HL만도…안전법 위반 138건 무더기 적발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138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고와 같은 끼임 위험 관련 위반만 26건에 달했다. 고용노동부는 86건을 사법처리하고 52건에 대해 약 2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지난 7월 22일 하청 노동자가 정비작업 중 설비에 끼여 숨진 HL만도 평택공장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끼임 위험을 일으키는 기계·설비의 안전조치와 원청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원·하청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청인 HL만도 평택공장에서는 모두 125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81건을 사법처리하고 44건에 대해 약 2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위반은 78건이었다. 이 가운데 끼임 관련 위반이 26건으로 33%를
2026.09.21 12:00 -
백화점 옆 ‘조용한 성장’…쇼핑몰 얼마나 잘 팔리길래? [비즈360]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서울 시내 복합쇼핑몰이 ‘조용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은 백화점 옆에서 저마다 다른 생존 전략을 펼치면서다. 2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방문객은 같은 기간 8% 늘었다. 구체적인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IFC몰의 매출은 매년 우상향하고 있다. 운영사인 SIFC리테일몰디벨로프먼트의 매출도 늘고 있다. 2020년 417억1184만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500억원대로 뛰었다. 지난해 매출은 538억8280만원으로, 2024년 521억5438만원 대비 3.3% 증가했다. 성장세는 IFC몰의 입지를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지난해 전국 7위(매출 1조2864억원)를 기록한 백화점인 더현대서울과 인접해서다. 더현대서울과 IFC몰은 다수 고객이 유입되는 서울지하철 5·9호선 지하환승통로도 공유한다. 2021년 더현대서울 개장 당시만 해도 IFC몰
2026.09.21 11:50 -
“이젠 정말 끊고 싶다” 카페서도 ‘첨가물’ 마신다? [식탐]
첨가물 과다 섭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커피전문점에서 우유 대안으로 자리 잡은 오트음료 역시 첨가물을 사용한다.
2026.09.21 11:50 -
투기만 엄단…상속·고령농지 봐준다
2026.09.21 11:42 -
메가특구 노사정 대화 이르면 추석 전 추진…노동계는 ‘특례 저지’ 결집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이르면 다음 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노동계의 반대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 대화 참여를 결정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시민사회단체들과 별도로 특별법 저지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고소득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와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양대 노총은 노동특례 도입을 전제로 하지 않은 원점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사회적 대화가 시작되더라도 의제 범위와 논의 방향을 둘러싼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과 노동·기후·농민·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메가특구특별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 공동행동은 정부가 속도전을 앞세워 3대 메가프로젝트와 메가특구 특별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026.09.2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