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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버, 배민 인수 본격화한다…공정위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우버, 배민 인수 본격화한다…공정위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2026.09.22 14:10 -
AI가 흔든 청년 일자리…정부·기업·사회적기업 해법 찾는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경력 개발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사회적기업이 청년 일자리 해법을 모색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AI 확산을 비롯한 노동시장 변화가 청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 청년 일자리 문제 진단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기업, 사업주단체의 역할이 논의됐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청년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김민환 SK AX 부사장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한
2026.09.22 14:00 -
“에비스 맥주 3단으로 따라 보세요” 기획팩 선봬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에비스의 한국 공식 수입 유통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에비스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3단 따르기’ 방법을 담은 기획팩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획팩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3단 따르기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9.22 13:40 -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 “햇빛소득마을 불시착 우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장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이 ‘농촌 소득 향상’이라는 기대감과 달리 상당수가 단기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강원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인 박 의장은 오는 29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력계통 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한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운영, 발전 수익으로 마을공동체 복지와 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올들어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으로 확산키로 하고 1, 2차 공모에 이어 9월 17일부터 3차 공모까지 진행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도내의 경우 1, 2차 공모에 49개 마을이 신청, 1차로 4개 마을이 선정돼
2026.09.22 12:38 -
“솔직히 반찬으로 샀지?” 편의점 안주, 뜻밖의 변화 [푸드360]
고물가·1~2인 가구 증가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편의점 안주류가 심야 술자리에서 점심·저녁 식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09.22 12:01 -
자살률 4.7% 줄었지만…10~40대 사망원인 여전히 1위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자살 사망률이 전년보다 4.7% 감소했지만, 10대부터 40대까지는 여전히 자살이 사망원인 1위였다. 특히 10대와 20대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사망률은 9.2% 증가했고 패혈증은 사망원인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해 8위에 올랐다. 임신·분만과 관련한 모성사망비도 28.8% 상승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돌았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만4144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3.9%를 차지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인 자살률은 27.8명으로 전년보다 1.4명(4.7%) 감소했다. 남성 자살률은 39.7명, 여성은 16.0명으로 남성이 여성의 약 2.5배였다. 전체 자살률은 낮아졌지만 젊은 층에서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컸다. 자살은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사망원인 1위였다. 연령별 자살률은 10대 8.6명, 20대
2026.09.22 12:00 -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사업별 추진 윤곽이 처음 구체화됐다. 정부가 추진 의사를 결정한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확인됐으며,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각각 2·3호 후속 사업으로 추진계획이 마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미 투자와 관련해 연간 투자액이 200억 달러 한도를 넘을 경우 추가 투자를 하지 않기로 보고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오늘(22일)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1건 보고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은 아니나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이날 각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미투자 협상 경과와 세부 내용을
2026.09.22 11:54 -
정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2호 원전·3호 LN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사업별 추진 윤곽이 처음 구체화됐다. 정부가 추진 의사를 결정한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확인됐으며,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각각 2·3호 후속 사업으로 추진계획이 마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미 투자 규모와 관련해 연 200억달러 한도를 넘길 경우 추가로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고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늘(22일)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사를 결정한 프로젝트를 1건 보고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은 아니나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이날 각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09.22 11:44 -
124만원 AI로봇, 편의점서 팔렸다…수백만 골드바도 ‘불티’ [언박싱]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업계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보인 이색 선물이 조용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앱을 통한 편의점 상품 구매가 일상화하면서 고가의 이색 상품까지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에서 올해 추석 선물로 선보인 AI(인공지능) 바둑 로봇 ‘센스로봇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 280㎜ 높이 로봇과 400×500㎜ 크기의 바둑판으로 구성된 제품의 가격은 124만원이다. 이 로봇은 18급부터 프로 9단까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고, 기보를 자동저장한다. CU가 추석 선물로 제안한 로봇은 총 6종이다. 이족보행이 가능한 휴머노이드(3100만원)와 스마트 반려견인 로봇개(399만원)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GS25 판매대에도 로봇이 등장했다. 대화가 가능한 키링 형태의 ‘에일리코(11만9000원)’가 대표적이다. 장식용 키링을 넘어 터치와 목소리에 반응하고, 상황에 따라 눈 표정이 달라진다. GS25 관계자는 “지금까지 11개가
2026.09.22 11:43 -
K-배터리 2030년까지 8.4조 투입…나트륨·전고체 투트랙 지원
2026.09.22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