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로 부모님께 편지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도로명주소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 자녀들은 도로명주소를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고, 부모들은 기재된 주소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금천구는 지난달 말까지 관내 18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우편엽서 1만장을 배부하고 참여방법을 설명했다. 아울러 만화책자, 교육동영상 CD,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등도 지급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는데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도로명주소는 홈페이지는 물론 스마트폰 앱 ‘주소찾아’, ‘모바일서울’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민원실이나 동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