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TEC연구원 대구본원
DYETEC(다이텍)연구원은 전국의 섬유 관련 중소ㆍ중견기업이 연구장비를 맘껏 공동 이용해 기술개발과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섬유산업의 특화된 연구장비를 보유한 연구기관들이 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e-Tube)과 연계된 네트워크 기반의 장비공동이용 플랫폼 구축에는 2018년10월까지 47억원이 투입된다. 다이텍(대구)은 주관기관으로, 한국섬유소재연구원(경기 양주), ECO융합섬유연구원(전북 익산),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충남 공주), 한국섬유개발연구원(대구) 등 4곳이 참여한다.
각각 특화된 영역을 가진 주요 섬유산업 중심지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컨소시엄을 구축, 전체 섬유 스트림을 포괄 지원이 가능하다.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e-튜브을 기반으로 온라인으로 각 기관을 연계했으며 섬유플랫폼 내 보유장비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원사부터 후가공 공정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김동권 다이텍연구원 본부장은 “이번에 구축하는 섬유산업기반 플랫폼이 전국 각지에 있는 섬유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우수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섬유업계에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지원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추가 선정해 매년 플랫폼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
dewk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