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가상상품의 바코드 인식, 관련 위해정보 검색, 원스톱 피해구제 신청까지 가능한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가칭)’ 시스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이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코엑스 스마트관에 마련된 공정위 부스에서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과 함께 ‘도전! 스마트컨슈머 완전정복 게임’, ‘스마트컨슈머 별점주기 이벤트’ 등 국민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이템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재찬 공정위 위원장은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은 소비자에게 매우 유용하고, 정부3.0 가치에 가장 잘 부응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미리 접해보고, 평가받은 사항을 개발과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