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각 부처 회계 공무원들을 상대로 2016년도 국가 회계교육이 실시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총 14차례 각 부처 회계 공무원 등 3000여명에게 올해 국가 회계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가 회계교육은 신규 회계공무원, 일반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 이론과 실무과정, 중앙관서 재무결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무결산 과정, 시간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지역별 순회교육, 사이버 교육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부처별 필수 교육대상을 지정해 재무회계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더욱 높일 것이란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올해 교육으로 회계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이 배양되고 전문성이 강화돼 국가 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