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가 연 8.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등 총 15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5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ELS가운데 ‘제 15652회 Nikkei225-HS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일본 닛케이(Nikkei)225 지수와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ㆍ12개월), 85%(18ㆍ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첫번째 조기상환베리어를 87%로 설정해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였으며, 하방녹인배리어를 45%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HSI, 닥스(DAX), S&P500, Nikkei225, 유로(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ISA 계좌에 편입할 수 있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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