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에 앞장서 온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청소년들과의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 지 어느덧 20주년을 맞았다.인천광역시는 오늘(1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996년 전국 6개 광역시 중 최초로 인천시 청소년자원봉사센터로 개소했으며, 2006년 현 명칭으로 변경돼 청소년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의 다양한 청소년활동 진흥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센터는 지난 20년간 청소년 정책 수행을 위해 인천지역 청소년활동 요구조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청소년 지도자 역량개발 지원, 청소년 활동 홍보 및 정보제공,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재까지 약 290만명의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가 청소년활동에 참여하는 디딤돌이되어왔다.이번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는 인천지역 청소년들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청소년 지도자가 함께 지난 20년간의 청소년 정책의 동향과 활동의 흐름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행사는 ‘바이올렛’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여성가족부장관 축하영상메시지, 연혁보고에 이어 센터의 20년 발자취를 담은 샌드아트 영상 상영, 참석 내빈들의 축하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개소 20주년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인천지역 청소년 활동의 발전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