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나이에 대한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던 노화를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 늙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꽃중년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하며 건강과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기 않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 맞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건강을 되찾는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안수술은 노안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노안이 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먼저 눈 상태를 확인 후 수술가능여부를 살펴보게 되는데 이때 백내장 발생여부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백내장이 있는 경우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 백내장이 없는 경우에는 AMT 노안교정술 또는 카메라 노안렌즈삽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먼저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투명도를 잃고 혼탁해지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백내장이 있는 경우에는 백내장 수술과 함께 노안까지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이 적합하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백내장으로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한 뒤삽입되는 인공 수정체로, 일반 백내장수술에 사용되는 수정체와는 달리 노안과 근거리, 원거리 시력까지 동시에 교정 가능하여 노안과 백내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스토렌즈는 우리 눈 조직과 비슷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수술 후 불편함이나 이물감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미 FDA, 한국 KFDA 승인받아 안전성이 검증된 렌즈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시술되고 있다.

백내장이 없이 노안만 나타난 경우에는 라식수술의 원리로 노안을 교정하는 AMT 노안교정술과 특수렌즈를 눈속에 삽입하여 노안을 반영구적으로 교정하는 카메라 노안렌즈삽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AMT 노안교정술은 기존 근시력으로 안경을 착용하면서 노안증상을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수술이다. 라식수술의 원리로 레이저를 사용하여 우성안은 원거리 시력, 비 우성안은 근거리 시력으로 잘 보일 수 있게 근시시력과 노안시력을 동시에 교정한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노안렌즈삽입술(카메라인레이, KAMRA™ Inlay)은 반영구적인 교정효과로 최근 들어 가장 각광받는 노안수술로, 전 세계 51개국에서 시행 중이며 지난 2012년 5월 국내 최초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미국 AcuFocus社로부터 공식 인증 받아 시술하고 있다.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노안을 비롯하여 근시, 원시,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수술방법이다. 수술은 1, 2단계로 나뉘어지는데 1단계에서는 라식의 원리로 근시, 난시, 원시를 교정하며, 2단계에서는 직경 3.8mm, 두께 5µ의 작은 링 모양의 카메라인레이렌즈를 삽입하여 노안을 교정한다.

삽입된 렌즈는 노안이 계속해서 진행되더라도 교정시력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경우 카메라노안렌즈삽입술 1단계에서 2014년 최신Z4레이저를 결합함으로써 1, 2단계 수술과정을 하루 안에 끝마칠 수 있어 회복이 빠르며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2014년 2월 기준으로 노안수술 1만건 달성 및 29만건의 시력교정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AcuFocus社로부터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부문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