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외에서도 세월호 참사를 애도했다.
이영애는 지난 4월 25일 홍콩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이영애는 세월호 참사 이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하지만 이번 홍콩 행사의 경우 1년 전부터 까르띠에와 이영애 측이 한복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취소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 측은 “오래 전부터 세심하게 준비한 공식적인 행사에 많은 차질을 빚으며 신뢰를 무너뜨릴 수 없었다”고 밝혔다.
대신 이영애는 행사 내내 한복에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노란리본, 가슴 뭉클하네요”와 “이영애 노란리본, 애도를 표합니다”, “이영애 노란리본,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