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윤하가 2집 발매 기념 단독공연을 연다.
13일 소속사 미래광산에 따르면 4년 만에 정규앨범 ‘카인드(Kind)’를 발매한 주윤하의 단독공연이 오는 1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다.
보드카레인의 리더로 활동했던 주윤하는 심의 활동 중단 이후 솔로가수로 전향, 최근 4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했다.
주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2012년 첫 앨범이 나오고 4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번 공연은 앨범에 차곡차곡 쌓인 곡들을 여러분 앞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는 자리이다”라며 “새 앨범에 함께해 준 오랜 친구들과 엔지니어,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그 곳에서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단독공연에선 주윤하의 오랜 지인이자 음악적 동료로 2집 앨범에도 참여한 토마스쿡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지정좌석으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예매가 5만5000원, 현매가 6만원이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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