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임지규(37)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9일 임지규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지규가 여자친구와 내달 17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이 다니던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4년 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 신부는 법학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임지규는 지난해 말 자신이 주연한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개봉 당시에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특히 개봉 당시 프로모션 이벤트인 ‘완전 소중한 사랑-핑크보이즈 콘서트’를 통해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지규와 예비신부는 처음 인연을 맺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담임 목사가 맡는다
한편 2004년 단편영화 ‘핑거프린트’로 데뷔한 임지규는 영화 ‘은하해방전선’, ‘과속스캔들’,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요술’ 등에 출연했다. 또한 SBS 드라마 ‘타짜’, KBS2 드라마 ‘파트너’,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최고의 사랑’, SBS 드라마 ‘유령’ 등에 출연하는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활약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