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차기 맥북 에어가 이달 안으로 출시돼 8월 출하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또 11인치 모델은 없어지고 13인치와 15인치 모델만 남을 것이란 의견도 나왔다.일본 애플 전문 블로그인 마쿠오타카라(Mac otakara)는 8일(현지시간) 중국계 공급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이 관계자는 차기 맥북 에어가 이달 중으로 발표되며 출하시기는 8월이라고 못박았다.또 이전 외신들이 보도한 대로 11인치 모델이 없어지고 13인치와 15인치 두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앞서 올해 출시되는 맥북 프로는 13인치와 15인치와 시간차를 두고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애플 전문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지난 7일 13인치 맥북의 힌지(경첩)는 이미 출하가 시작됐으며 15인치는 몇 개월 늦게 출시될 전망이라고 공급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디스플레이와 키보드를 연결하는 힌지 제조는 매우 복잡해 정밀 금속 부품을 만드는 메탈 인젝션(MIM:금속 분말 사출 성형법) 공정이 이용되고 있으며 맥북 프로의 슬림화에 도움을 준다. 맥루머스는 오는 13일 개최되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맥북 프로를 포함한 하드웨어의 발표는 없으며 13인치 모델은 9월 경, 15인치 모델은 10월 또는 11월 경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번 맥북 프로 시리즈에는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터치바가 되고 터치 ID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top515@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