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정규 6집 ‘비트윈(Between)’ 발매 기념 전국 투어를 벌인다.
송영주는 지난 2011년 정규 5집 ‘테일 오브 어 시티(Tale of A City)’로 한국대중음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 부문을 수상한 실력파 재즈 뮤지션이다. 지난 2월 송영주는 뉴욕 재즈 신에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마이크 모레노, 남성 재즈보컬리스트 사챌 바산다니를 비롯해 베이시스트 빈센트 아처, 드러머 켄드릭 스캇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 정규 6집을 발매한 바 있다.
송영주는 오는 6월 14일 울산, 1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에는 뉴욕에서 송영주와 음악 활동을 했던 니르 펠더(기타), 야스시 나카무라(베이스), 존 데이비스(드럼) 등의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지난해 블루노트 뉴욕에서 한국인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가졌던 송영주는 오는 7월 블루노트 뉴욕의 초청으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